운수노조 철도본부가 8일 하루 경고파업을 하자 한국철도공사는 김기태 철도본부 본부장 등 간부 42명을 업무방해로 고소하고 파업가담자 전원을 사규에 따라 징계하겠다고 밝혔다.
예인선을 타며 산 날들은 몸과 영혼이 부서져 나가는 날들이었다. 쫓기듯이 집으로 잠깐 들어와 새벽 다섯 시면 다시 예인선 배위에 있어야 했던 수 십 년의 삶, 그마저도 대체 근무나 야간에 걸려 집에 들어갈 수 없는 날들이 많다 보니 육지위의 삶은 늘 갈망이었다.
추모제에 참가한 노동자들은 배례와 노래, 헌화로 열사의 넋을 기리고 비정규직이 없는 세상, 더 이상 열사가 나오지 않는 세상을 위해 투쟁할 것을 다짐했다.
노동부가 기간제 근로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여전히 현행 비정규법 효용 논란 속에만 갇혀 있다는 지적이 크다.
회사는 정리해고 대상자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세지를 통해 정리해고 예정자 명단을 개별통보했다. 같은 시간 노사는 23차 노사교섭을 벌이고 있었다. 노조는 정리해고 회사의 정리해고 명단 개별통보에 반발하며 오후 2시 30분경에 전면파업을 선언했다.
운수노조 철도본부가 8일 하루 경고파업을 한다.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이 6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중구 정동 덕수초등학교 뒤 운동장에서 바자회를 연다.
노동부 장관에 임태희 한나라당 의원이 3일 내정됐다. 노동계는 임태희 노동부 장관 내정자를 두고 이명박 정부의 노동 정책과 국정철학을 바꾸지 않는 한 큰 기대를 하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박금석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지부장 직무대행 등이 3일 금속노조 탈퇴건을 다루자며 조 모 조합원이 소집한 총회에 개최금지 가처분 신청을 평택지방법원에 냈다.
공공운수연맹이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하반기 투쟁계획을 확정하고 3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공공부문 노동조합의 공동투쟁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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