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후보 모두 임단협 연내 타결과 주간연속2교대-월급제 실시, 퇴직금 누진제, 상여금 800% 인상 등을 공통 공약으로 내걸었다.
우리는 직군은 조교지만 업무상 조교가 아니다. 조교라는 직군이 급여가 낮으니 그렇게 이름을 붙여서 직원들과 같은 업무를 시킨 것이다.
두 회사 비정규직 학습지 교사들은 모두 장기간 회사와 투쟁을 벌여왔다.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재능지부는 천막농성을 600일이나 했다.
공공운수연맹이 2일 오후 2시 서울 등촌동 88체육관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갖고 하반기 투쟁을 결의한다.
이번 탈퇴투표 추진을 앞 둔 정황은 석연치 않다. 쌍용차 박영태 공동관리인은 지난 8월 18일 지식경제부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민주노총 탈퇴를 추진하겠다”는 발언을 했고 불과 보름도 지나지 않아 이를 위한 민주노총 탈퇴 투표공고 주장이 튀어나왔기 때문이다.
해고자든 아니든 77일간 파업에 참가했던 이들이 단 한 명도 공장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공장은 돈다는데 어떤 환경에서 자동차가 만들어지는지 쌍용차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 국민은 알 수 없다.
2기 이승희 지회장의 사퇴로 조기선거로 치러진 현대차비정규직지회 3기 임원선거 결과 단독출마한 이상수-노덕우-최정민 후보조가 투표 조합원 85%의 찬성으로 당선됐다.
금속노조는 1일 서울 영등포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중앙집행위원회열고 지역지부선거 연기를 결정했다. 6기 임원선거는 지역지부선거를 연기하고 2일 후보 정책토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7월 전국 초중등 8천 709개 학교에 1만 6천 여 명의 학습보고 인턴교사를 채용하겠다고 밝혔으나 4개월이라는 짧은 계약기간과 낮은 임금 등으로 지원자가 부족한 것은 물론 학교 현장에 비정규직을 확대하는 악영향만 남기고 있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노조 인정과 기본협약 체결을 요구하며 26일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예선울산지회 노동자들이 1일 오전 10시 울산시청 남문 앞 인도에서 고강도 투쟁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72시간 노숙농성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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