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만 해도 한국전력의 사수대로 ‘한전 해체’를 주장하던 환경 활동가들을 막았다. 원자력 발전소 정문에서 사측 지시로 삿대질을 했던 아픈 기억이 있다”
노동부가 비정규직 대량해고설을 증명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했으나 결과 발표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실태조사 결과가 그간 노동부의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으로 알려져 은폐 의혹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 28일 오후 2시에 개최된 명지대학교 해정조교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사건에 대해 경기지방노동위원회가 내린 초심 판정내용을 그대로 유지했다.
\"파업장기화는 대형 해난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울산시와 노동부, 울산해양항만청, 울산항만공사 등은 예선 파업의 조기 해결을 위해 적극 중재에 나서라\"
입원하고 나서 한 번은 간호사가 저녁에 주사를 놓으려 병실에 들어왔어요. 잠이 들었는데 간호사가 옆에 오는 소리를 듣고 나도 모르게 주먹이 올라가서 간호사를 때릴 뻔했어요. 그 뒤 간호사에게 저녁에는 웬만하면 들어오지 말라고 부탁했어요
노중기 소장은 구조를 봐야 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신자유주의 경제구조’와 ‘성장의 역설’ 이라는 두 가지 구조적 원인을 제시했다. 98년 외환위기와 더불어 구조 변동이 뚜렷이 나타났고 객관적 구조를 바꿨다는 진단이다.
2009 단체교섭 중 사퇴한 윤해모 집행부를 탄생시킨 민투위는 유인물를 통해 \"현자지부 혼란에 자숙하고 반성하겠다\"며 지부장 선거 후보 불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노총은 27일 열린 4차 중앙위원회에서 임원 직선제를 1회(3년간) 유예 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하고 오는 9월 10일 임시대의원대회에 유예안을 상정하기로 했다.
진보의 또 다른 상상은 어떻게 가능할까? 서강대학교 다산관에서 27일부터 열린 한국사회포럼 2009는 성찰과 연대에 눈을 돌렸다. 특히 개막 대토론회는 녹색과 보라, 적색의 연대를 위한 10개의 테제라는 10개의 질문만을 던졌다.
사업계획서 문건 속에서 ‘용산참사’라는 네 글자를 찾아보려고 꼼꼼히 또 다시 읽어 내려갔다. 없었다. 민주노총 하반기 사업계획서에 ‘용산참사’라는 네 글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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