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에 자동차 산업에서 정부가 전임자 임금지급 문제 등을 전환배치나 노동강도 강화와 같은 구조조정과 연동하면 노조의 대응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권두섭 변호사는 \"파산을 이야기가 나옴에도 대주주인 상하이차의 주식소각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것은 기이한 일이다. 주식을 소각하지 않으면 사실상 파산이라 할 수 없기 때문”이라 했다.
경찰의 쌍용차 2차 진압작전이 시작된 5일 오전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추락하고 다친 조합원들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며 <한겨레>, <경향> 등 개혁언론들까지 들고 나선 것이 노조의 입장이 ‘강경’하다는 것이다. 정부의 수수방관과 사측의 일방적 협상결렬 선언도 문제지만 노조가 정리해고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문제라는 지적이다.
복지동과 10여미터 사다리로 바로 이어져 있는 시설팀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해 노동자들이 긴급하게 소화기를 들고 복지동 옥상을 지나 10여분 만인 12시 20분경 화재를 진압했다.
8월이면 꽃을 피운다/ 숨막히는 열대야를 즐길 줄 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시국선언에 참여한 전교조 교사들을 무더기 징계한 것에 이어 행정안전부도 4일 지난 달 19일 야4당과 시민단체 주최로 열린 ‘민주회복 민생살리기 2차 범국민대회’에 참여한 공무원 100여 명을 정직 이상 중징계 하겠다고 밝혔다.
사측의 일방적인 정리해고 방침으로 발생한 쌍용차 사태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경영계는 이번 기회에 정리해고 법적 기준을 완화시키자고 주장하고 있다.
최 사무총장은 \"쌍용차가 갖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이라며 \"현재 갖고 있는 노사 문제를 일거에 해결하고 쌍용차를 파산시켜 깨끗하게 새로운 구매자가 경영하는데 걸림돌을 제거해주는 것이 미래가 있다\"고
마스크 착용한채 빗자루등을 든 사측 직원 2천여명이 정문으로 몰려나왔다. \'청소를 하겠다\'며 가대위 및 농성중인 사람들을 위협하며 가대위 천막을 철거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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