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가 69개 공공기관에 1만 9천 명을 해고하는 ‘4차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을 내놓았다. 이번 정부의 발표로 ‘공공기관 선진화’는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을 해고하는 것임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
전교조는 20일 밤 정부의 일제고사 강행과 조합원 7명의 파면.해임 속에 긴급 대의원회를 열었다. 전교조는 이후 투쟁을 놓고 원안과 수정안 모두 부결되는 팽팽한 긴장속에 중집안으로 정리했다.
전국교사대회(교사대회)’ 참석을 위해 광화문 시민 열린 마당에 모인 2000여명 교사들은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었다.
김한성 연세대 법학과 교수가 전국교수노조 5기 위원장으로 당선됐다.
부족한 합의였지만 이랜드일반노조의 합의와 정말 큰 차이기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끝까지 비정규직과 함께 했고 전원 복직시켰다. 다만 쫓기 듯 합의하면서 연대단위와 공유하지 못했다. 합의안에 대한 판단만이 아니라 연대대오와 호흡하지 않은 것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면, 비판을 감수하면서 말을 나눌 수 있었다.
코뼈가 부러지고 광대뼈와 안면 전체에 부상을 입은 황호인 부지회장은 인천 구월동 길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며, 함께 구타당해 머리와 몸에 타박상을 입은 김모 조합원도 같은 곳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최저임금도 받기 어려운 이주노동자에게 숙식비·숙박비를 부담시키려하고 대대적인 합동단속반이 무차별적으로 가택과 공장을 무단 침입하는 불법단속이 새 정부 들어 더욱 강화됐기 때문이다.
‘동희오토 대왕기업 폐업투쟁 승리를 위한 충남지역 노동자 결의대회’가 열렸지만 정작 대왕기업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공장안에서 동희오토 원청 관리자, 하청업체 관리자에게 막혀 70m 높이 위에 쳐진 철조망을 넘어 정문으로 나오는 풍경이 벌어졌다.
대학교 미화용역 노동자와 대학생들이 최저임금법 개악을 규탄에 한 목소리를 냈다.
아프다. 글을 쓰는 지금도 온몸이 불덩어리다. 출근하려고 집을 나설 때만 해도 아무렇지도 않았던 몸이 전철을 타자마자 오소소 떨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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