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기간 연장과 파견허용 업종 확대를 중심으로 한 정부와 여당의 비정규법 개정 시도가 노사정위원회에서도 발목이 잡혔다.
전교조 14대 위원장 선거 결선투표에서 정진후 현 수석부위원장이 당선됐다. 검찰은 11일 오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주경복 후보를 지원한 전교조 서울지부와 산하 10개 지회를 압수수색했다.
울산지법은 11일 열린 재판에서 윤해모 지부장에게 업무방해죄로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산별중앙교섭 과정에서 일어난 파업은 정당한 쟁의행위를 벗어난 불법 파업\"이라며 \"파업으로 인해 회사가 입은 생산 차질이 많아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지하철역에 구세군 냄비가 세워졌다. 12월이다. 바람이 매서워 옷깃을 여미게 한다. 오늘은 학습지 선생의 이야기를 들으러 상암동으로 간다.
현대미포조선노동조합이 10일 대의원대회를 열고 대의원 68명 전원 서명으로 \'농성장 철거와 현장조직의 현장활동 저지를 촉구하는 조합원 서명 운동\'을 결의하고 \'민주노총울산본부와의 대화 단절, 금속노조로 산별전환을 안 하고 하더라도 새로운 산별 추진을 하겠다\'고 결정했다.
오산이주노동자문화센터에서 상담 등 자원 활동을 하고 있는 필리핀 출신 저스틴(Justine) 씨를 만나 긴 인터뷰를 마치고 ‘꿈이 무엇이냐’고 묻자 답한 말이다.
신라정밀이 노조 조합원들에게 직장폐쇄를 철회함과 동시에 노조 간부 7명에게 해고 및 정직을 통보한 사실이 알려지자 신라정밀 노동자를 비롯 지역 노동자들이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안전운행투쟁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정해놓은 작업규정에 따라 일하는 것을 말한다. 코레일은 안전을 이유로 직종별로 작업 때 지켜야 할 작업규정을 정해 놓았다. 그러나 이 작업규정을 지킨 결과 열차의 출발은 지연되고 있다.
KT 신임사장에 이석채 전 정보통신부장관이 내정됐다. KT는 이 씨의 내정을 위해 KT 정관까지 바꿔 낙하산 비난이 일고 있다. 한편 사측의 선거개입 의혹이 제기됐던 KT노조 임원선거도 끝났다. 의혹을 제기한 후보는 낙선했다.
일주일간 열리는 헌정콘서트에는 꽃다지, 우리나라, 연영석 등 민중가수들은 물론 홍대 인근 클럽에서 활동해 온 유명 밴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기타 제작 공정 전시, 사진작가 노순택 사진전, 시 낭독, 후원 벼룩시장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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