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14대 전교조 위원장’ 결선 투표서 판가름

‘14대 전교조 위원장’ 결선 투표서 판가름

2009년과 2010년 전교조 2년을 이끌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 주인공은 오는 9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결선 투표에서 결정나게 됐다.

[비문명의 역습]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그녀

[비문명의 역습]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그녀

동화면세점 앞을 밀고 들어와 꿈쩍도 하지 않는 전경들 너머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조명 차량에서 비추는 불빛 때문에 눈이 부셔 소리가 들리는 쪽을 똑바로 바라볼 수가 없었다.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똑 부러지게 발음하는 그녀의 목소리. 오랜만이었다.

비정규 문화제 도중 경찰 난입

비정규 문화제 도중 경찰 난입

경찰은 문화제 참가자들이 촛불을 들고 흥겨운 공연을 이어가는 상황에서도 불법집회라며 세 차례의 해산 경고 방송을 한 후 병력을 동원해 문화제를 해산시켰다. 결국, 그 자리에 모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마지막으로 예정된 ‘비정규직 권리 선언 11개 항목 낭독’을 못했다.

‘전교조 명단 공개 개인정보 침해’ 민형사 소송

‘전교조 명단 공개 개인정보 침해’ 민형사 소송

전교조(위원장 정진화)는 반국가교육 척결 국민연합이 5일 실명으로 전교조 조합원 명단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명예훼손과 무고, 개인정보권 침해’ 등의 이유를 들어, 민형사상 소송에 들어가기로 했다.

기아차 노사, \”경제위기 함께 극복하자\”

기아차 노사, \”경제위기 함께 극복하자\”

기아자동차는 조남홍 기아자동차 사장이 4일 소하리 공장에서 김상구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현황 설명회를 열고 \'기아자동차 노사합의문\'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아차 노사합의문에는 경제위기의 심각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서울메트로 노사화합 운운할 때 아니다”

“서울메트로 노사화합 운운할 때 아니다”

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가 오늘(5일) 노사가 함께 하는 ‘서울메트로 가족의 밤’을 연다고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비정규직에게 당혹스런 연석회의

비정규직에게 당혹스런 연석회의

이명박 정권이 ‘더하다’는 것은 더욱 노골적이고 분명하게 자신의 태도를 밝힌다는 점에서 더하다는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이나 이명박 정권이 신자유주의 정권이라는 본질은 같으며 단지 비정규노동자들을 기만하는가 아니면 노골적으로 협박하는가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망년회\’ 대신 투쟁사업장 \’연대의 밤\’을

\’망년회\’ 대신 투쟁사업장 \’연대의 밤\’을

연말이 다가오면 잦은 송년회로 정신없는 이들관 달리, 투쟁하는 노동자들은 \'연대의 밤\', \'후원주점\' 준비와 초대로 분주하다. 한 해 동안의 투쟁을 돌아보며 연대해 준 이들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현대차 비정규직 간담회, \”별일 있을것 같습니다\”

현대차 비정규직 간담회, \”별일 있을것 같습니다\”

또 다른 사람은 \"나이 순으로 짜른다더라, 근태가 나쁜 순으로 짜른다더라\"며 확인되지 않는 별의별 괴담이 나돈다고 말한다. \"대부분이 결혼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장인데 여기서 나가더라도 또다른 비정규직으로 취직하기 힘들 거라는거 잘 알기에 더 힘들다\"고 토로한다.

[비문명의 역습] “당신의 현장은 어디인가요”

[비문명의 역습] “당신의 현장은 어디인가요”

부평 GM대우 천막 농성장에 취재 삼아 갔던 날이 마침 한 조합원의 생일이라서 나는 엉겁결에 생일 축하 술자리에 끼어들게 되었다. 술을 마시다가 결국 천막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게 된 나는 해롱대는 정신으로 바닥에 누워 몇몇 사람들에게 손전화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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