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노조 철도본부가 지난 11일 사측과 맺은 잠정합의안이 확대쟁의대책회의에서 가결되었다.
코스콤 사측과 노조는 16일 코스코비정규조합원 전원을 별도직군제로 직접고용과 민형사상 소송취하, 인사상 책임을 묻지 않기로 잠정합의를 했다. 그러나 사측은 조인식에 참여하지 않았고 17일 코스콤대책위, 증권노조 전지부장, 코스콤비정규직 전조합원 100여명이 집단 단식에 돌입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특정 정치세력이 이주노동자를 노골적으로 배척하고 추방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정부는 이 흐름에 호응하고 있다. 이주노동자의 인권은 소수자 인권문제며 민주주의의 문제다.
코스콤 노사가 잠정합의안을 놓고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4백여 일이 넘는 파업 끝에 지난 11월 7일 교섭을 시작한 코스콤(주)과 증권노조 코스콤비정규지부는 조합원 전원 직접고용에 합의하고 16일 조인식을 갖기로 했었다
전라북도의회가 전북도립국악원에 대한 예산 중 19억 원을 삭감해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 열린 전라북도의회 본회의에서는 2009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며 221억 원의 예산을 삭감했다. 이 중 가장 많이 삭감된 예산이 전북도립국악원의 공연비 등을 포함한 사업비였던 것.
이명박 정부의 ‘2009년 경제운용계획’이 또 노동계의 분노를 불렀다.
\"17일부터 31까지 휴업을 하고, 임금 70%를 휴업급여로 지급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쌍용차지부는 강제휴업에 맞서 17일 조합원 출근투쟁과 함께 집회를 연다. 또한 조속히 집행부 인선을 마치고, 22일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강제휴업에 따른 노조의 대응을 논의할 계획이다.
그 곳에서는 ‘미녀는 괴로워’가 한창 공연 중이다. 유명한 대중가수의 출연과 화려한 무대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공연. 이것이 ‘미녀를 괴로워’를 수식하고 있는 말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한 가지가 더 붙여야 할 것 같다. 바로 ‘노동자는 괴로워’.
16일 오후 1시30분경 동구청 직원들이 몰려와 미포조선 앞 노숙농성장을 철거했다.
“사측이 노사협의를 위해 17일 정상조업을 검토하고 있는 것 같다. 17일 정상조업 결정을 한다면 노조는 대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쌍용차지부는 연말휴업이 노사협의 없는 일방적 휴업방침이라며, 휴업방침 철회 전까지 노사협의는 없다며 반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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