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형 민주노총 화학섬유산업노동조합 前수석부위원장이 민주노총 조합원과 민주노동당 당원을 탈퇴하겠다해 논란이 되고 있다. “민주노총은 특정정파에 소속되지 않으면 인정해주지 않고 현장 노동자들의 투쟁에는 무관심하면서 방북행사에만 열정적”이라는 것.
낮 한시 반부터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사 추모제가 먼저 열렸다. 사람들이 많이 모였다. 오전엔 싸늘한 날씨였지만 한낮이 되면서 따뜻한 가을 햇볕이 내리쬐었다.
하이텍-콜텍 문제해결을 촉구하며 한강변 송전탑에서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지난 25일 삭발을 단행했다. 목숨을 걸고 154.000볼트의 전기가 흐르는 송전탑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시작했지만 하이텍-콜텍 사측에서는 어떤 답변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목숨을 구하기 위한 투쟁으로 다시금 목숨을 내걸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삭발에 이어, 문제해결이 될 때까지 무기한으로 단식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제부터 할 이야기는 토요일 하루 종일 장기투쟁사업장들을 돌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이다.
26일 오후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2008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가 열렸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비정규직 노동자 1000여명은 비정규 투쟁사업장의 조속한 문제해결과 비정규직 노동기본권, 비정규법 폐기를 한목소리로 외쳤다.
오늘 출범한 ‘민생민주국민회의’는 준비위원회의 형태를 띠며, 본 조직은 올 해 말까지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음해의 선봉은 역시 조선일보였다. 조선일보는 기륭전자 사측의 주장을 그대로 신문 지상으로 옮겼다. 그리고는 중국으로 공장 이전과 경영 적자의 책임을 노조 파업 때문으로 몰았다.
결국 강남성모병원이 직접고용의 의무를 회피하기 위해 파견직 노동자들을 해고했다는 증거가 드러났다.
정말 오랜만이었다. 나는 콜트-콜텍, 하이텍 고공 농성장에 가서 조합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취재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다른 곳으로 도망쳐 버리고 싶었다.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이 산별노조 전환을 결정했다. 통합산별인 공공운수노조 건설을 조건으로 한 것이라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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