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기륭전자 앞 골리앗, 경찰 강제진압 완료

기륭전자 앞 골리앗, 경찰 강제진압 완료

어제(20일) 폭력사태가 발생한 기륭전자 앞은 철제구조물인 골리앗을 철거하려는 경찰의 작전이 시작되고 있다.

“기륭전자 앞 폭력사태, 경찰이 조장했다”

“기륭전자 앞 폭력사태, 경찰이 조장했다”

인권단체연석회의는 \"회사의 폭력만행보다 더욱더 경악할 만한 것은 구사대와 용역깡패 수십여 명이 집단폭행을 하고 있는 동안 경찰은 바라보고만 있었던 것\"이라며 \"한술 더 떠 항의하는 시민들을 방패로 찍고 연행하기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영상] 기륭전자 앞, 골리앗(철제물) 쌓고 대치

[영상] 기륭전자 앞, 골리앗(철제물) 쌓고 대치

오후 7시 30분 , 폭력사태에 항의하며 기륭전자 정문 앞에서 김소연 기륭전자분회 분회장과 이상규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이 3층 건물 높이의 골리앗(철제구조물)을 쌓고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5단의 PT아시바(건설 현장에서 사용하는 가설재의 일종으로 문형지주)로 만들어진 골리앗은 경찰이 둘러싸고 있으며, 경찰 뒤로 20여 명의 시민들이, 또 이 시민들을 경찰이 둘러싸고 그 뒤에 50여 명의 시민들이 오늘 발생한 폭력사태를 규탄하고 있다.

기륭전자 앞, 김소연 분회장 골리앗(철제구조물) 쌓고 올라가

기륭전자 앞, 김소연 분회장 골리앗(철제구조물) 쌓고 올라가

기륭전자 앞이 아수라장이 되었다. 오늘(20일 오전, 기륭전자분회 조합원들이 출근선전전을 하는 과정에서 한 명의 시민이 용역직원들에게 폭행을 당한 것에 항의하기 위해 오후 4시부터 진행된 집회에서도 폭력사태가 발생한 것.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장기파업사태 해결해야 노사화합\”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장기파업사태 해결해야 노사화합\”

20일, 홈플러스는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기존 홈플러스 직원 및 인수한 홈에버 직원 400여 명을 모아 \’홈플러스 새가족 비전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에 이랜드일반노조는 기자회견을 갖고 \”장기파업사태를 해결해야 진정한 노사화합이 가능하다\”라며 홈플러스 측의 적극적인 대화를 촉구했다.

우린, 일회용품이 아니다

우린, 일회용품이 아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공공노조, 진보정당, 기륭네티즌연대,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비정규직 노동조합 등으로 구성된 \’2008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오전 11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부근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부터 비정규노동자대회가 열리는 26일까지를 \’투쟁주간\’으로 선포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사람은 결코 일회용품이 아니\”라며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투쟁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홈플러스, 장기파업사태는 그대로 두고 노사화합?

홈플러스, 장기파업사태는 그대로 두고 노사화합?

홈에버를 인수한 홈플러스가 오늘(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홈플러스 새 가족 비전 컨퍼런스’를 열었다.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앞두고 투쟁주간 선포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앞두고 투쟁주간 선포

\'2008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오전 11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부근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부터 비정규노동자대회가 열리는 26일까지를 \'투쟁주간\'으로 선포했다.

[현장기자석]장난감 모터쇼-하이텍멀티프렉스저팬 항의 선전전

[현장기자석]장난감 모터쇼-하이텍멀티프렉스저팬 항의 선전전

오늘 10월19일 일본 치바에서 대규모적인 장난감 모형쇼가 열렸고 거기에 하이텍알씨디코리아의 일본법인인 하이텍멀티프렉스저팬이 제품을 전시한다는 정보를 입수하자 도로치바를 지원하는 회의 동지들이 즉각 항의 선전전을 벌였습니다. 선전전을 시작한지 30분정도 지난 시점에서 일본법인의 필두이사인 이타미 가오루가 황급히 뛰어 나와 \’영업방해다\’ \’파업을 하지 말라\’며 빗나간 소리를 내면서 핸드폰으로 응원을 불러봤지만 아무도 오지 않아서 맥없이 돌아가버렸습니다. 이타미가 비열하게도 순경을 불러봤지만 순경들이 \’폭력시비가 없으면 우리가 개입할 수 없다\’며 돌아갔습니다. 어쨌든 하이텍자본에 얼마나 타격을 준지 느낄 수 있는 오늘 행동이었습니다. -도로치바 국제연대위 히로사와

현대차지부 정규직 비정규직 통합 또 물 건너가

현대차지부 정규직 비정규직 통합 또 물 건너가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101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정규직 지부와 비정규직 지회를 하나의 조직으로 만드는 1사1조직 안건이 세번째 부결됐다. \'1사1조직\' 찬반토론에 이어 무기명 투표를 실시했으나 투표자 316명 중 찬성 153명, 반대 163명으로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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