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 추석연휴를 마친 19일 오후8시 첫 출근을 했으나 회사 관리자, 경비들에 의해 출근을 저지당하고, 밤11시경까지 무려 세 시간에 걸쳐 몸싸움을 벌였으나 끝내 공장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서울지하철노조는 지난 17일부터 3일간 진행된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투표율 90.24%에 찬성 74.39%로 가결됐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서울지하철노조는 26일을 기해 파업에 돌입한다는 투쟁방침을 발표했다.
\"강남성모병원이 파견직 노동자에 대한 해고뿐 아니라, 보건의료노조가 병원들과 함께 환자들에게 미국산 쇠고기를 제공하지 않겠다는 협약을 맺는 과정에서 유일하게 빠진 종합병원이 과연 생명을 존중하는 병원인가”라고 규탄하기도 했다.
공공노조는 피고였던 (주)예스코(구 극동도시가스)가 해고된 비정규직을 즉시 직접 고용하라고 촉구했다. 해고되었던 비정규직 노동자 이경수 씨와 김미주 씨는 공공노조 조합원이다.
지난 9일은 기륭전자 앞에서 만난 광화문의 촛불과 기륭의 촛불이 서울역 광장으로 나와 ‘비정규직 철폐’의 목소리를 낸 날이었다. ‘비정규직없는 세상만들기’는 노동사회계를 비롯해 촛불들이 다시 한 번 모일 것을 호소하고 있다.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만인선언, 만인행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
대법원이 사용자가 불법적으로 파견노동자를 사용했을 시 해당 노동자를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놓았다.
기아자동차 ‘모닝’을 위탁생산하고 있는 충남 서산의 (주)동희오토에서 이른바 위장취업으로 인한 해고가 추석 전후해서 집단적으로 발생하는 일이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교원노조 소속 교사 한명 당 받고 있는 정부지원금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견줘 한국교원노동조합(한교조)은 41배나 되고, 뉴라이트 계열인 자유교원조합(자유교조)도 20배나 더 많은 것으로 17일 처음 확인됐다.
기륭이나 이랜드처럼 오래 싸우고 쉽지 않다. 기간을 정하는 게 아니라 방법을 찾아 해보는 거다. 해고소문이 돌기 시작해 면담을 요청했고, 사실이 확인되면서 노조를 만들었다. 그리고 업체에서 노조 탈퇴 안하면 자르겠다고 협박을 해 선전전을 시작했다. 그 다음 방법을 선택할 뿐이다
파견업체에서 고용한 15명 정도의 용역직원들이 들이닥쳐 이들의 천막을 철거를 시작했다. 저항했지만 10분도 안 돼 천막은 철거되고 말았다. 결국, 이들은 천막이 뜯긴 자리에서 노숙을 하며 철야농성 첫날밤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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