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비문명의 역습] “더 많은 연대가 필요합니다”

[비문명의 역습] “더 많은 연대가 필요합니다”

강남 성모병원 천막 농성장에 이르니 밤 아홉 시 반이 다 되어 있었다. 이제는 낯이 익은 조합원들이 천막 앞에 옹기종기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그 주변에는 이 싸움에 힘을 보태러 찾아와 준 사람들이 서서 혹은 앉아서 무어라 대화를 하고 있었다. 어느덧 천막 농성 8일째였다.

서울지하철 노사, 파업 전 막판 교섭 난항

서울지하철 노사, 파업 전 막판 교섭 난항

서울지하철노조가 내일(26일)로 파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하철 노사가 오후 2시부터 본 교섭을 진행한다.

시민을 불편하게 하는 건 누구?

시민을 불편하게 하는 건 누구?

서울메트로가 오는 2010년까지 2천 88명의 인력을 감축한다는 계획 하에 현재 404명을 감축했으며 8개 역의 역무와 유실물관리센터, 차량기지 구내운전 업무를 외주위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서울지하철노조는 △외주화, 민간위탁 중단 △공공성 강화 △20% 감원계획 철회 △단체협상 준수, 노조탄압 중단 등을 요구하며 26일 05시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병이어의 기적

오병이어의 기적

9월 23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청계광장에는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2차 행동의 날’에 참여한 노동자, 시민, 학생 등이 밝힌 500여 개의 촛불이 가득했다. 노래와 말, 그리고 함께 만든 퍼포먼스로 채워진 이 날 행사에는 만인 선언에 참여한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함께 했다.

\”지하철 파업, 불편해도 감수할께요\”

\”지하철 파업, 불편해도 감수할께요\”

서울지하철노동조합은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방에 \"파업을 앞두고 시민들의 의견을 구합니다\"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이 정권의 이른바 \'공기업 선진화 방안\'에 맞선 첫 번째 파업이 될 서울지하철노조 파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동희오토, 해고노동자 폭행에 이어 경찰에 고소

동희오토, 해고노동자 폭행에 이어 경찰에 고소

목격자에 따르면 “그 뒤 경비는 지 노동자의 목을 발로 밟고 질질 끌고 갔으며, 지 노동자가 저항하는데도 같은 행동을 반복했다”고 한다. 지 노동자는 “의식은 있으나 손발을 못 움직이는 상태가 되어” 서산중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현대차 인도공장 \”노동자를 개\”로 묘사 물의

현대차 인도공장 \”노동자를 개\”로 묘사 물의

노동자를 개로 묘사하는 \'생산성 향상\' 게시물을 만들어 차체부 벽에 부착\"했고, \"이에 대해 노동자들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근무시간 공백에 대해, 회사는 차체부 2교대 근무자 52명에 대해 8일치의 임금을 삭감\"했다.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긴급중지명령\’ 제도가 필요하다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긴급중지명령\’ 제도가 필요하다

노동자들의 위법적인 쟁의행위에 대한 “긴급중지명령”제도는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본과 인사권을 남용하여 위법, 불법적으로 자행되는 사용자의 극악한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긴급중지명령”제도가 없다는 것은 제도적 흠결일 뿐만 아니라, 자본편향적인 노동정책의 반영이라 할 수 있다.

발전·가스 노동자들도 \’공기업 선진화\’ 반대

발전·가스 노동자들도 \’공기업 선진화\’ 반대

국민의 기초생활과 직결되는 물, 전기, 가스산업에 대한 개편방안이 담길 \'3차 공기업 선진화 방안\' 발표를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가스산업과 발전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은 줄곧 전기, 가스 요금 대란을 예상하며

\”현대차지부, 어떻게 멋지게 질 것인가 결단해야 할 때\”

\”현대차지부, 어떻게 멋지게 질 것인가 결단해야 할 때\”

현대차 노측은 매년 변하지 않는 뻔한(?) 사측의 전략에 또 속을 것인가? 조합원들은 돈만으로 행복할까? 다만 뻔한 \'수\'에 더이상 휘말리지 않는, \"현대차지부는 어떻게 멋지게 질 것인가를 결단해야 할 때\"라고 노동자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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