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현대차 교섭, 노사 8+8+1 근무형태 변경 의견일치

현대차 교섭, 노사 8+8+1 근무형태 변경 의견일치

현대차 노사는 1조 오전6시30분~오후3시10분, 2조 오후3시10분~오후11시50분, 연장근무 오전00시~오전00시50분으로 하는 8/8+1 근무형태 변경에 의견을 일치시켰다. 노사는 또 설비투자 실시로 8/8+1 근무형태 변경 도입 시점을 기준으로 현행 10-10 물량을 유지하기로 했다.

금속노조, 기륭집중투쟁 선포

금속노조, 기륭집중투쟁 선포

금속노조의 총력투쟁 선언과 동조단식이 지역까지 확산되는 등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의 투쟁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 금속노조는 8월 집중투쟁을 배치하고 21일 금속노조 전 간부가 참여하는 ‘기륭투쟁을 위한 금속노동자결의대회’를 최동렬회장 면담이 성사될 때까지 1박2일로 진행하며, 30일까지 지부별 1박2일 농성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법원, 하중근 열사 가족 국가 상대 손배 기각

법원, 하중근 열사 가족 국가 상대 손배 기각

하중근 열사의 가족들이 2006년 12월, “경찰의 폭력으로 인해 사망했음으로 대한민국은 가해 경찰관들의 사용자로서 이 사건 사망으로 인해 입은 모든 손해를 배상해야 할 책임이 있다”라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에 대해 14일, 서울지방법원이 결국 기각 판결을 내렸다.

대구 노동사회단체, 기륭연대 릴레이 단식 돌입

대구 노동사회단체, 기륭연대 릴레이 단식 돌입

이들의 목숨을 건 싸움에 지지와 연대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방에서도 기륭전자 노동자들과 연대하겠다는 목소리가 울려 나오고 있다. 그 첫 걸음은 대구지역에서 시작되었다.

고용허가제 4년 규탄!

고용허가제 4년 규탄!

2008년 8월 17일, 고용허가제를 시행한지 꼭 4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고용허가제 4년 규탄, 야만적 단속추방 중단, 노동권 보장 촉구 결의대회가 열렸다.

기륭전자조합원 단식 67일차, 폐수종으로 병원 호송

기륭전자조합원 단식 67일차, 폐수종으로 병원 호송

\” 단식자들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금속노조 간부동지들을 비롯해서 많은 동지들이 ‘살아서 싸우자’ ‘끝까지 함께 하겠다’며 단식 풀 것을 호소하고 있는 동지들의 마음을 더 이상 외면할 수 가 없었습니다. 특히 유흥희 동지는 정밀검사를 해봐야 하지만 폐에 물이 차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된다는 의사선생님의 소견이 있었고 단식이 지속되면 폐가 많이 수축이 되어서 이후 단식을 푼다고 해도 건강상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전 동지들의 마음을 받아 들여 병원으로 가겠다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단식을 풀겠다는 결정을 하고 난 후 저는 마음이 너무도 착잡했습니다. 이렇게 정리해야 하는가! 애초 단식농성 돌입 시 문제해결 되지 않는 한 단식을 풀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더구나 현재 문제해결 가능성이 높아지기는커녕 노사 간 교섭이 결렬된 상황에서 아무런 진전 없이 단식농성을 접어야 하는가! 금속노조 간부 동지들을 비롯해 많은 동지들이 길어진 단식농성에 가슴아파하고, 살아서 싸우자고 호소하고 있는데 어찌해야 하나! 너무도 많은 고민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결단을 내렸습니다. 도저히 이러한 상황에서 단식을 풀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어제 밤 12시가 넘은 시각에 유흥희 동지에게

기륭분회 단식자, 병원으로 이송

기륭분회 단식자, 병원으로 이송

김소연 분회장과 유흥희 조합원은 조합원들의 장시간 설득 끝에 15일 밤 단식을 마치고 응급치료를 받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김소연 분회장은 16일 아침 응급치료는 받겠지만 단식은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조합원들은 다시 설득했지만 김소연 분회장의 뜻을 꺾지 못했다.

기륭전자 노사 교섭 끝내 결렬

기륭전자 노사 교섭 끝내 결렬

기륭분회는 14일 오후 8시경 교섭결렬을 선언했다. 결렬선언을 한 조합원은 물론 중재안을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이정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도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다.교섭을 타결하고 두 명의 조합원을 병원에 보내고 싶었다”며 “미칠 것 같은 심정이지만 저 두 동지들을 농성장에서 내릴 수 없다. 어떤 손가락질을 받더라도 두 동지의 뜻과 천일 넘게 싸워온 우리의 뜻 져버리지 않고 싸울 것

기륭분회의 똑같지만 다른 하루

기륭분회의 똑같지만 다른 하루

기륭노사 간 많은 이야기가 오고갔지만 팽팽한 의견 차이로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금속노조 교섭위원이 14일 새벽 2시경 교섭을 마치고 기륭분회 조합원이 있는 휴게실로 돌아왔다. 14일 오전 10시에 교섭이 재개된다고 했다. 기륭분회 조합원들은 농성장으로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국제노총, 대통령에 \”민주노총 탄압 중단\” 항의 서한

국제노총, 대통령에 \”민주노총 탄압 중단\” 항의 서한

국제 노동계가 나서 민주노총 탄압에 깊은 우려를 표하는 서한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내는 등 항의행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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