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44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오는 7월 2일 하루 총파업과 7월 총력투쟁을 결의했다. 민주노총은 오늘(19일) 오후 2시부터 한국여성정책개발원 강당에서 44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하루 총파업을 포함한 6~7월 총력투쟁계획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일주일 만에 파업을 종료했다. 오늘 화물연대는 정부, 컨테이너운송사업자협의회와 연속 교섭을 가진 결과 최종 합의를 도출했다.
오늘(19일) 오후, 이명박 대통령은 특별기자회견에서 공기업 민영화를 그대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보험업계 사상 초유의 장기파업을 벌이고 있는 알리안츠생명노조에 대해 시민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이 지원의 뜻을 표하고 나서 주목된다. 이 시민대책위는 \"알리안츠생명 파업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기술적, 법률적 지원을 하고 정부 관계부처 및 제 정당에 시급히 문제 해결을 촉구하려 한다\"는 활동 목적을 밝혔다.
김모 씨는 교섭 당사자인 전문건설업체 근보건설이 단체협약 요구에 응하지 않고 오히려 조합원들을 탄압하자 참다 못해 오늘(19일) 새벽 현장에 있는 타워크레인을 홀로 점거했다. 김 씨는 수중에 휘발유를 소지하고 있어 극단적인 상황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공공운수연맹이 ‘조갑제닷컴’의 김성욱 기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김성욱 기자가 지난 9일, 한 교회에서 특강을 하는 가운데 고 이병렬 열사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것.
실질적 민주화의 진전 여부는 노동자들의 정치 총파업이 자유롭게 인정되느냐로 가름될 것이다. 조중동과 이명박 정권의 인정 여부는 상관없다. 촛불집회로 모이는 국민들이 노동자 정치총파업을 정의로운 투쟁으로 인정하느냐에 달려있다.
50여명의 기륭전자 직원들이 갑자기 몰려왔다. 이들은 욕설을 퍼부으며 정문 앞에 있던 기륭분회 조합원들을 밀어냈다. 이 과정에서 한 조합원이 실신하고 말았다.
어제(17일) 정부가 “화물연대가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며 “더 이상 대화를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강경대응 입장을 밝혀 사태해결을 더욱 어렵게 했다.
한국노총이 민주노총에 대해 “거짓말을 일삼고 국민들을 괴롭히면서 총파업 만능주의에 빠져있는 ‘철부지 민주노총’에 철퇴를 내려야 한다”라며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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