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의 민영화 일방통행을 막기 위해 전기, 지하철, 가스, 철도, 발전 등 기간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모였다.
민주노총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재협상 촉구 총파업과 금속노조의 중앙교섭 촉구 총파업,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사회공공성 쟁취 총파업 등이 7월에 한꺼번에 맞물려 터져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경찰이 비조합원 화물 트럭들을 현대 제철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호위하자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이를 막아섰고, 경찰과 조합원들 간에 몸싸움이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조합원들이 힘이 부치자 5시 40분경 정 씨가 칼로 할복을 시도한 것이다.
민주노총의 총파업 찬반투표와 관련, 보수언론들이 유독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를 지목해 \"총파업 찬반투표가 부결됐다\"는 보도를 일제히 내보내자 금속노조가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정정보도를 신청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화물연대가 노동기본권 보장 등 무리한 요구안을 제시함에 따라 더 이상 대화를 지속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면서도 “실무교섭과 면담에서 약속된 내용이 현장에서 이행되도록 현장파업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며 현장실행을 강조해왔던 입장을 재확인했다.
남원시는 지난 12일 그간 추진해 오던 상수도 위탁 계획을 철회했다. 남원시는 2006년 4월 수자원공사와 위탁에 대한 기본협약서를 체결하는 것을 시작으로 상수도 위탁 계획을 추진해 왔다. 이유는 상수도 운영을 ‘효율적’으로 한다는 것이었다.
이번 찬반투표에 참여한 노조의 전체 조합원 51만 1737명 중 27만 1322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53.1%가 나왔으며, 이 중 16만 9138명의 조합원이 찬성표를 던져 찬성률이 70.3%에 달했다. 반대표를 던진 조합원은 6만 1549명으로 25.6%다.
기륭전자 조합원 10명은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그/녀들의 요구는 오직 하나. \"우리는 일하고 싶다\"
전국건설노동조합 건설기계분과의 파업에 건설기계 노동자들의 참여가 높은 가운데, 이들의 요구안을 정부가 상당부분 수용했다. 하지만 건설노조 건설기계분과는 “정부의 제시안이 현장에서 이행되는 것은 다른 문제”라며 파업의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