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 여성노동자 투쟁 1000일맞이 사회각계 1000인(하루조합원) 선언자\'들은 기륭전자 앞에서‘기륭투쟁 지지 1000인 선언단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륭분회는 1000인 선언에 대해 \"애초 천명을 목표했던 지지선언에 3천8백여 명이 참여했고 선언 참여자가 계속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명박 정부가 공기업 민영화를 비롯한 공공부문 구조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이 오는 주말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는 등 민영화를 둘러 싼 노정 간 충돌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 16-17일에 열린 소통/연대/변혁 노동운동포럼에서 주최측은 \'사회변혁적 노동운동의 전략과 실천방안\'을 토론하고, 노동운동포럼을 \'노동자 사회운동 네트워크\'로 강화하는 한편 \'노동자 사회운동단체\' 건설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자본 기계의 문을 열고 벽을 허무는 세상을 쩌-억- 가르며 인간을 숨쉬게 하는, 꿈틀거리게 하는, 걷게 하는, 뛰게 하는, 외치게 하는, 거머쥐게 하는 천일 기륭 거인이 살아났다
노동부는 “규제개혁이 단순히 규제완화 차원이 아니라 수요자 중심으로 규제품질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고 밝혔지만 규제개혁의 방향이 규제 준수비용 절감과 시장친화적 규제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어 이는 여전히 ‘친기업 규제완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황이다.
오월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가 5월 17일 광주역 광장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3천 명의 노동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80년 오월을 단지 기념하지 말고 그날의 의미를 기억하고 투쟁하자고 한목소리를 모았다.
설령 사고가 났더라도 곧바로 지게차를 멈췄으면 사망까지 이르지 않았을 수 있었으나 운반물에 부딪힌 사람이 지게차 바닥에 끼인 것도 모른 채 15미터 이상을 끌고 가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된 것이다.
보험업계 초유의 장기파업을 벌이고 있는 알리안츠생명노동조합에 대해 회사측이 \'직장폐쇄\'라는 초강수를 두자 노동자들의 반발이 일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은 오늘(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알리안츠생명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회사를 규탄했다.
해가 떨어질 무렵 ‘기륭갤러리’ 개관식이 열렸다. 민중의 삶을 그려온 미술인들이 자신의 작품을 하나씩 모아 마련해 기륭전자 정문 앞에 설치한 ‘천막’ 미술관이다. 미술인 100명은 기륭의 천일 투쟁을 담은 걸개그림과 조각을 준비 중이기도 하다.
민주노총이 정부가 미국산 쇠고기 위생검역기준에 대한 입법고시를 할 경우 운송저지를 포함한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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