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노조는 \"파업대오를 깨고 교섭과 합의 없이 파업을 무마하거나 장기파업으로 유도하려는 회사의 금번 공격적 직장폐쇄 조치에 대해 결코 굴하지 않고 더 가열차게 싸울 것\"이라 선언했다.
국가인권위는 지난 8일 이주노조로부터 \'이주노동자 표적단속 및 단속과정에서의 폭행 등에 대한 진정\'을 접수받고 이를 조사 중이었다. 법무부의 이번 강제 추방은 국가인권위원회의 \'긴급구제 조치 권고\'를 무시한 채 이뤄진 것이라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에 반대하는 촛불문화제가 전국으로 확산되자 정부와 경찰이 이를 잠잠하게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전주 덕진경찰서 정보과가 수업을 받고 있던 고등학생을 불러내 조사하는 일이 있어 시민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청주외국인보호소에 수감되었던 서울경기인천이주노동자노동조합(이주노조) 토르나 위원장과 소부르 부위원장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보호소측이 15일 오후 4시경 이주노조 지도부의 면담을 요구하는 시민단체들에게 “이곳에 이미 없다”고 답변했다.
이명박 정부의 물 민영화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과 함께 폭발하고 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멈추지 않고 ‘물산업지원법’을 5월 말까지 관련 부처 및 지자체간 조정을 마무리 하고 6월에 입법예고, 올 해 안에 국회에서 통과시키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예쁘게 화장을 하고 웃으며 명품 매장에서 화장품을 판매하던 여성들이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엘카코리아노조의 조합원 다수는 백화점에서 화장품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그녀들이 화려한 백화점의 조명을 멀리하고 뙤약볕이 내리쬐는 거리로 나선 이유는 뭘까.
노동운동포럼이 16, 17일 양일동안 민주노총 서울본부에서 열린다. 노동운동포럼은 작년 9월에 열렸던 사회운동포럼을 평가하는 자리에서 처음 제기, 지난 달에 조직위원회가 발족한 바 있다.
지난 2일 출입국에 의해 표적연행 당해 현재 청주외국인보호소에 구금 중인 이주노조 토르너 위원장과 소부르 부위원장이 외부진료를 요구하며 각각 15일과 14일 단식에 들어갔다.
15일로 예정됐던 농림부 장관의 수입고지는 연기되었지만, 이를 막으려던 촛불의 함성은 예정대로 14일 저녁 충청지역을 뒤덮었다.
벗에게 시낭송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기륭 노동자 농성 천 일이란다. 오는 토요일(17일) 문화제를 한단다. 참, 답답한 노릇이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