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이 지난 17대 대선에 이어 오는 4월에 진행될 총선에서도 한나라당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한국노총은 지난 대선에서도 ‘정책연대’를 이유로 조합원 총투표를 진행해 공식적으로 당시 이명박 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지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숭례문 화재를 두고 문화재 관리 시스템 미비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효율성의 논리에 따른 막무가내식 공공부문 인력감축이 이번 화재를 불러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통외통위)가 내일(13일) 한미FTA 비준동의안을 상정하겠다고 밝히고 있는 가운데 이를 막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뉴코아-이랜드 노동자들의 파업이 구정을 지나 8개월을 넘어서고 있다. 비정규법 시행과 동시에 진행된 외주화로 인한 비정규직 대량해고에 맞서 시작된 이들의 파업이 반년이 훌쩍 넘어서도록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알리안츠생명노조는 회사측이 일방적으로 차등성과급제를 도입하고, 급여일인 지난 1월 21일 이를 시행하자 전격 파업에 돌입, 충북 충주호리조트에서 조합원 9백여 명이 파업을 벌여왔다. 이같은 파업은 알리안츠생명에 노동조합이 생긴 이래 47년 만에 처음이며, 보험업계 전체로 보아도 사상 초유의 일이다.
\"국가를 먹여 살리는 산업이라는 이유로 모든 것이 영업 비밀에 쌓인 반도체 산업, 게다가 한국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초일류 기업 삼성을 상대로 싸우고 있는 피해 당사자들에게 남은 것은 무력감과 분노, 그리고 막대한 병원비\"
청주산업단지 내 하이닉스반도체 증설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은폐의혹이 불거진 지 두 달.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산재 은폐에 대한 대응을 본격화했다. 충북본부는 하이닉스 건설현장에서 산재 사고를 당했거나, 산재 사고를 알고 있는 건설노동자에 대해 노동자들의 제보를 받기 시작했다.
충북의 하이닉스에 이어 충남 지역의 건설 현장에서도 연이어 산업재해가 발생하고 있다.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은 중대재해가 연일 발생하는 롯데대산유화 건설 현장을 즉각 멈추고, 중대재해특별조사를 실시하라고 요구했다.
더욱 심각한 사실은 수바수 씨를 호송하던 차량이 법무부 관련 차량이 아니라는 점에 있다. 수바수 씨는 “공항에 내려서 보니 내가 타고 온 차는 보호소 안으로 빵을 운반하는 탑차였다”고 증언하고 있다.
이상수 노동부 장관이 “정계 복귀”를 이유로 오늘(1일) 사퇴했다. 퇴임식은 4일에 할 예정이다.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대통합민주신당으로 가서 신당이 견제 세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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