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갑용 전 동구청장은 \"총선을 대비한 신당에는 참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민주노동당은 대선 직전 한국노총의 노사관계 로드맵 노사정 야합에 대한 비판을 사과하면서 로드맵을 폐기하기 위해 투쟁했던 노동자들을 배신했다\"고 주장했다.
주요 사망사례인 심장성 돌연사와 암에 대해선 뚜렷한 요인이 밝혀지지 않아 논란의 소지는 남아있다. 이번 역학조사와는 별개로 일부 돌연사 사례와 부위별 암 사례에 대해 개별적 업무관련성 여부, 즉 개인 산재 승인 여부를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별도 판단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은주 현 민주노총 부위원장, 금속연맹 위원장을 지내기도 한 전재환 전 민주노총 비대위원장 등 45명은 오늘(2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민주노동당을 탈당한다”라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가 오는 27일로 창립 10주년을 맞는다. 보건의료노조는 1998년 기업별 노조에서 산별노조로 조직을 전환해 출범한 바 있다.
이명박 당선인이 정부조직개편에 대한 합의도 만들지 못한 채 새 정부를 구성할 장관 내정자 명단을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내정자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다.
지난해 비정규직 대량 해고로 현재까지도 극심한 마찰을 빚고 있는 대형 유통 업체인 홈에버가 주류판매기록부 작성을 회피할 목적으로 캔맥주를 2상자 단위로 쪼개 판매한 것처럼 꾸민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공공서비스노동조합 우진환경분회 파업 5일차인 15일, 조합원들이 거리로 나섰다. 이들이 거리로 나선 이유는 “사측이 약속한 성실교섭이 진행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가 지난 13일 한미FTA 비준동의안을 상정한 가운데 한미 양국의 노동자들이 한미FTA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모아 공동선언을 했다.
민주노총은 \"이명박 당선자가 인수위 기간 동안 양극화 해결이라는 국민적 요구에 답을 제출하지 않고 친재벌적인 행보만 집중,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를 비롯한 노동현안에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지 않았다\"며
컨테이너 박스 같은 공장 안에서 정확히 컨베이어 돌아가는 속도에 맞추어 들숨과 날숨을 쉬는 사람들. 사람들은 모두 공장 안에 갇혀 있고 완성된 차들만이 공장 밖으로 나온다. 사람은 없고 자동차만 보이는 현대자동차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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