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노조 사회복지지부 장애인 콜택시 지회는 서울시 시설관리공단과 위수탁관계에 있는 장애인 콜택시 노동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노동조합이다. 장애인 콜택시 노동자들은 부당해고에 항의하며 시설관리공단에 수차례 면담을 요청했지만 안 된다는 말 외에 별다른 설명을 해주지 않자 지난 2월 14일 공단을 항의방문했다. 그러나 시설관리공단측은 미리 약속을 잡지 않고 막무가내로 찾아왔다며 절차상의 문제를 제기하며 장애인콜택시 노동자들을 이사장실에서 내보내기에 급급했다. 이사장과의 면담을 전제로 이사장실에서 조합원들이 모두 물러났으나 이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오는 26일 오후 3시 본부장과 면담을 하기로 합의했다. 시설관리공단측은 노조의 항의방문 과정에서 취재를 방해하는 등의 문제 뿐 아니라 면담을 약속하는 과정에서 취재 내용을 삭제 또는 방송을 못 나가게 하면 면담하겠다는 등의 조건을 걸어 물의를 빚었다.
장애인콜택시를 운전하던 노동자들이 서울시설공단 측의 계약해지는 “부당해고”라며 서울시설공단과 싸우고 있다.
지난 해 3건의 산업재해 사고로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던 하이닉스 공장 증설 건설현장에서 또 산업재해사고가 일어났다. 13일에 일어난 이번 사고는 시험가동 중이던 FAB동 1층에서 수압을 이기지 못한 배관이 터져서 발생했다.
우수 운전원 표장, 무사고운전 영년 표창장. 그는 이 표창장을 볼 때 마다 마음이 뿌듯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 일한 대가였다. 그러나 그에게 돌아온 것은 계약해지 통보였다.
14일 오후 국회 앞에서 민주노총 조합원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한미FTA비준저지 민주노총 결의의대회\'가 열렸다.
충북지역에서 2년 6개월 동안 진행됐던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투쟁에 대한 평가가, 투쟁이 끝난 지 10개월만에 시작됐다. 이번 평가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직권조인’ 여부에 대해 대전충북지부는 “비민주적인 절차로 이루어진 합의”라고 평가했다.
강기갑 민노당 의원이 한미FTA 비준안 상정을 저지하기 위해 통일외교통상위원회(이하 통외통위) 회의실을 점거하자 통외통위는 회의 장소를 변경해 한미FTA 비준안 상정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에 민주노동당 위원들이 출입구를 봉쇄하는 등 한미FTA 비준동의안 상정을 저지하려고 했으나 다른 쪽 출입구를 통해 의원들은 모두 입장했고, 회의를 강행, 한미FTA 비준동의안을 상정하였다. 바로 민주노동당 의원들은 한미FTA 체결 반대를 외치며 한미FTA 비준동의안 졸속상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주노총이 그간 정치방침으로 가져왔던 ‘민주노동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에 대해 재고해야 한다는 공식적인 문제제기가 시작되었다.
대책위는 \"한국타이어에서 무려 15명의 노동자가 심근경색, 위암, 식도암, 간암, 백혈병 등으로 죽어가며 충격을 주었지만 이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며, 그 외의 알려진 사망자만 10여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 해고자 및 피해자 대책위원회가 12일 오전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역학조사의 허술함을 지적하고 전면적 재조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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