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2008년 비정규직 요구안 중 150만(공공서비스, 노동시간 단축) 양질의 일자리 확보를 제시하였다. 특히 정부 주도의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간병, 보육 등 공공부문복지서비스의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구체적인 확보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명박 당선인과 민주노총의 간담회가 무산되었다. 이명박 당선인 측이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작년에 있었던 비정규직 관련 집회에 따른 경찰의 출두요구서에 따라 경찰에 출두하지 않으면 간담회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
노조간부를 지냈던 한 조합원이 사측의 탄압에 못 이겨 1월 16일과 21일, 잇따라 두 번 자살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녀는 “자기가 죽어야 문제가 해결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녀는 노조에서 사무장을 지내기도 한 이 모 씨다.
상급단체인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은 코스콤 비정규직 문제를 2월 정권 교체 이전에 해결한다는 목표로 \'코스콤비정규투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28일 오전 10시 30분 기자회견을 통해 출범을 알렸다.
전교조는 25일 서울 교육부 가까운 세종로공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전국교사대회를 열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연일 쏟아내는 교육정책을 규탄하고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들어서자마자 각 시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연가투쟁 참가자의 강제전보를 막아내기 위해서다.
중장기적으론 2010년부터 임금에 따라 차등 납부하는 \'정율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도입하기 전인 2009년부터는 추가로 100원을 더 인상한다는 안이라, 2008년에는 1천300원, 2009년에는 1천400원이 된다.
박진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와 고 황유미 씨의 부친 황상기 씨를 비롯해 기자회견에 참석한 대책위원회 관계자 9명은 25일 수원지방법원에 일인당 3백만 원, 총 2천7백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냈다.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인천 부평구 GM대우자동차 공장 옆 CCTV탑에서 한 달여 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GM대우자동차비정규직지회가, 이번에는 한강대교 고공시위에 들어갔다. GM대우자동차에서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 5명은 오늘 오전 10시 20분경 서울 한강대교 북단 용산방향 아치 위에 올라 \’GM대우는 비정규직 탄압 중단하라\’, \’이명박 당선인은 비정규직의 절규를 들어라\’는 내용의 대형 플랭카드를 펼쳐놓고 있다.
GM대우자동차에서 해고된 비정규직 노동자 5명은 오늘 오전 10시 20분경 서울 한강대교 북단 용산방향 아치 위에 올라 \'GM대우는 비정규직 탄압 중단하라\', \'이명박 당선인은 비정규직의 절규를 들어라\'는 내용의 대형 플래카드를 펼쳐놓고 있다.
\"작년 9월 21일 사측이 부분 직장폐쇄를 했어요. 조합원들이 있는 라인을 닫은 건데 황당하죠. 우린 7월에 HS바이오팜이란 회사가 경남제약을 인수한대서 특별교섭을 요구했었거든요. 그런데 첨엔 좀 진행되나 싶더니 9월에 직장폐쇄를 한 거예요. 그러니 황당했죠\"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