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청주공장 증설현장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사망 사고에 대해 산업재해를 당한 피해자는 이주노동자들인데, 출입국관리사무소가 범인은 잡지 않고 되레 피해자만 잡아들이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이철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오늘(21일) 사퇴했다. 이는 사장 취임 2년 7개월 만의 일이며, 임기를 5개월 여 앞둔 시점이다.
2007년 12월 27일 GM대우 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가 부평구청 앞 교통관제탑에 올라 공공농성을 벌인지 20여일, 강도를 더해가는 사측의 압박에 맞서 GM대우차 비정규직노동자가 영하 10도의 혹한속에 부평역앞 또 다른 교통관제탑에 올랐다.이날 연대 노동자 대오는 부평구청 앞 고공농성장 에서 부평역 앞 고공 농성장까지 행진을 벌였다.
지난 15일에도 중국 동포가 모텔에서 일을 하는 도중 단속반을 피해 옆 건물로 달아나려다 8층 높이에서 떨어져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가 오는 25일 교육부 앞에서 올해 처음으로 전국교사대회를 열기로 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추진하는 입시경쟁 강화 교육정책의 전면전환을 촉구하는 동시에 최근 각 시도교육청이 강행하는 연가투쟁 징계자에 대한 강제전보에 항의하기 위해서다.
금산축협노조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투쟁본부는 “17일 대전지방노동청 대회의실에서 금산축협 노사협상이 열렸다”며 “단체협약과 분규과정에서 발생된 각종 현안에 대해 일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알렸다.
지난 1월 18일, 태안 신터미널 사거리에서\’삼성규탄! 특별법 제정을 위한 대정부 촉구 대회\’가 열렸다. 태안 6개 지역에서 모인 주민들은 한달 반이 지나도록 마땅한 대책 하나 마련하지 못하는 무능력한 정부와 이번 사태의 원인 제공자이면서도 아무런 사과도, 대응책도 마련하지 않는 무책임한 기업 삼성에 대해 몹시 분노해 있었다. 집회 도중에는 수산유통에 종사하는 지모씨가 분신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태안은 누구 하나 죽어도 이상할 것이 없을 정도로 절망적인 상황이다.
(주)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 이어 (주)동희오토에서도 최근 사내하청업체가 노동자 7명의 고용승계를 거부하면서 공장에서 쫓겨났다.
현대미포조선노동조합의 규약 개정 조합원총회가 부결됐다. 현대미포조선노조는 18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각 현사 식당과 신관 회의실에서 규약 개정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실시했다.
이명박 정부 출범 직후부터 ‘친 기업’과 ‘규제완화’ 등을 중심으로 하는 공공부문 민영화와 이에 따른 대규모의 구조조정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노동계가 ‘사회공공성 강화’를 중심으로 공공부문 공동대응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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