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조속한 특별법 제정·삼성 무한책임 촉구대회\’를 마친 태안주민대표 100여명은 오후 3시 삼성 본관 앞까지 행진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이건희 회장은 태안 군민에게 사죄하고 아름다웠던 태안을 살리는 데 협력하라”며 \”삼성이 이 문제를 해결 하지 않을 경우 군민들은 온몸으로 저항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주민들의 항의 서한을 전달받은 정원태 삼성중공업 상무는 면담을 요구하는 주민과의 면담없이 형식적인 몇 마디만 밝히고 항의서한을 받고 돌아섰다.
대의원대회가 제대로 열릴 수 있을까 부터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 작년 내내 민주노총 대의원대회는 성원부족으로 개회선언도 못하는 상황이 이어진 바 있으며, 지난 9일 열렸던 첫 중앙위원회도 성원 부족으로 논의 중에 유회되기도 했다.
이용선 한국하겐다즈지회 지회장은 파업 출정식에서 \"다국적 기업인 하겐다즈 자본이 노동자들에게 고용불안과 저임금, 연장근로를 강요하고 있다\"며 \"지난 5개월간 회사측이 단 한 시간이라도 신의성실로 노동자를 대했다면 오늘과 같은 파국은 없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은 호소문에서 \"24일 이사회에서 승무원 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면서 \"그동안의 갈등을 씻고 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이 철도공사에서 성실하게 일할 수 있도록 철도공사 경영진은 물론 사회 각계각층이 나서 달라\"고 호소했다.
이명박 당선인과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이 만났다. 대선 시기 이미 ‘정책연대’라는 이름으로 함께 했던 이들의 간담회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23일 오전 10시, 교원평가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심의하기로 해 우려된다.
오늘(23일)은 공공운수연맹,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사무금융노조, 보건의료노조, 언론노조, 서비스연맹 등이 모여 인수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공공서비스 영역의 사유화, 시장화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작년 3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사망한 하이닉스 청주공장 증설현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충북지역본부는 “사망사고자 외에도 산업재해로 투병 중인 노동자들의 증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07년 7월 창신동에서 경찰에게 불심검문을 당한 후 7개월째 화성 보호소에서 구금된 네팔 노동자 수바수 씨. 그는 1월 4일 당뇨병 판정을 받았다. 당뇨병 판정 당시 그의 혈당치는 487mg/dl로 정상인의 네 배 가까이 되는 수치였다.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조직개편안을 발표하며 농촌진흥청을 폐지하고, 농촌진흥청과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등 농림수산 관련 3개의 연구기관을 출연연구기관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해당 노동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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