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공무원 감축 발표에 공무원들 ‘재앙’

공무원 감축 발표에 공무원들 ‘재앙’

인수위는 “구두끈을 다시 조이도록 공무원을 독려하는 자극제”라고 하며 “현직 공무원의 신분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하위직 공무원 노동자들은 이번 조직개편을 ‘재앙’이라고 부르며 반발하고 있다.

GM대우비정규직, 또 다른 고공농성 돌입

GM대우비정규직, 또 다른 고공농성 돌입

오늘(17일) 오전 7시 20분경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 황모씨가 부평역 CCTV탑에 올랐다. 지난 달 27일 같은 지회 소속 박모씨가 부평구청역 CCTV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인 지 22일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측의 사태 해결 의지가 보이지 않자 이에 항의해 또 다른 고공농성에 돌입한 것이다. 현재 사측의 비정규직 탄압 중단과 해고자 전원복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 중이며 오늘 오후 4시 30분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 투쟁결의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인재과학부 신설은 인재(人災)다”

“인재과학부 신설은 인재(人災)다”

어제(16일)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13부 2처로의 정부조직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관련 노동단체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노동자를 노예로, 시청자를 봉으로

노동자를 노예로, 시청자를 봉으로

공공노조 울산중앙케이블방송지부는 총파업 90여일째, 밤샘농성 20여일째에 접어든 15일 오후 1시 울산 중구 옥교동 중앙호텔 앞에서 집회를 열고 시민선전을 진행했다.

지엠대우비정규직, 부평역에서도 고공농성

지엠대우비정규직, 부평역에서도 고공농성

부평구청역 CCTV탑에서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는 고공농성에 돌입한 지 오늘로 22일째이지만, 원하청 회사측은 여전히 단체교섭 등 사태해결에 나서지 않고 있다. 이에 황호인 부지회장이 오늘 오전 7시 20분경 인천 부평역 CCTV탑에서 고공농성에 들어가게 된 것.

학교 비정규 무기근로계약 전환, 문제점 속속 드러나

학교 비정규 무기근로계약 전환, 문제점 속속 드러나

정부의 비정규 노동자 보호정책의 일환인 공공부문 비정규직 무기근로계약 전환이 완벽한 허구였다는 비난이 제기됐다.

[포토뉴스] 접수는 해답으로 돌아올까?

[포토뉴스] 접수는 해답으로 돌아올까?

16일 정오, 17대 대통령직 인수위 앞에서 이주노조 비상대책위가 \'이주노동자 인권.노동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건강권 전문교육 \’노동안전보건학교\’ 개강

건강권 전문교육 \’노동안전보건학교\’ 개강

주요 수업내용은 노동자의 치료받을 권리에 관한 산재보상과 작업장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담은 산업안전보건법 등의 법규를 비롯해, 노동안전 및 노동보건 등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작업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이론과 실무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이취임식 가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이취임식 가져

윤해모 2대 지부장은 “지난 1년은 투쟁의 연속이었으며 산별 원년 15만이 함께 하는 투쟁을 전개했고, 그 힘으로 현대차지부는 유례없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며 “어려운 조건에서 임단투 승리를 이끌어 낸 이상욱 지부장과 4만5000 조합원의 단결된 모습에 감사를 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취임사를 시작했다.

\”기업인이 우리나라 국민의 전부입니까?\”

\”기업인이 우리나라 국민의 전부입니까?\”

14일 오전,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앞에서 투쟁중인 사업장 노동자들이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비정규법 시행 직후 비정규직 대량해고로 200일이 넘게 파업을 진행하고 있는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 사측의 불법파견에 맞서 3년이 넘게 싸우고 있는 기륭전자분회, 일방적인 정리해고에 맞서 1000일을 넘게 싸우고 있는 코오롱정리해고분쇄투쟁위원회, 노조설립 이후 외주화를 명목으로 핵심 조합원들이 정리해고 되 현재 부평구청역 30m 높이의 CCTV관제탑에서 20일 가까이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GM대우비정규지회, 송파구청의 일방적인 민간위탁으로 집단해고 되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송파시설관리공단분회 등이 참가했다.이들은 한 목소리로 이명박 당선자의 친 기업 정책을 비판하며 “우리는 국민도 아니냐”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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