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차등성과금 반납 모금액이 40억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월 14일 전교조 본부에서 집계된 금액은 38억 2,830만 888원이며, 전국 16개 시도의 3,634개 학교, 3만 3,637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서울대병원에서 2년 동안 일했던 비정규직 285명이 전원 정규직이 되었다. 요즘 유행하는 ‘중규직’이 아니라 완전한 정규직이다.
이명박 당선자 입에서 나온 말 한마디 한마디가 노동계의 귀에 걸린다. 이번에는 이명박 당선자가 오랜 기간 노사갈등을 겪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노사분규가 심한 기업체 노동자들이 자원봉사 하는 기분으로 자세를 바꾼다면 그 기업이 10% 성장하는 것이 뭐 어렵겠느냐”라는 말을 했다.
이명박 정부의 출범으로 교육정책은 물론 교원정책도 큰 변화를 맞게 됐다. ‘교원의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라는 이름으로 교사들 사이의 경쟁을 들어오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 가운데서 역시 ‘교원평가는 어떻게 될까’가 가장 궁금하다.
건설노조는 가압류조치와 함께 포스코가 발주처-원청-하청으로 이어지는 건설 다단계구조를 이용해 전문건설업체까지 직접 통제, 건설노조 죽이기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청이 폴리스라인을 넘는 시위대를 전원 연행하겠다며 집회 시위 시 경찰의 대응 방식을 “현장 검거 위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노동사회단체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70년대 이전으로 퇴보해버린 노동현장 속에서, 자본가의 구시대적 폭력에 의해, 노동자들이 죽임을 당하고 있다. 사회는 급변하고, 발전한다고 하는데, 가진 것 없는 이들이 사는 곳은 왜 이렇게 구시대적으로 퇴보했는가? 사회불평등 심화 때문이다.
대법원은 지난 10일 (주)이젠텍 회사측이 제기한 \'단체교섭 응락 가처분 이의 재항고\'를 기각하고. 회사측의 교섭거부와 노동부의 행정지침이 단결권을 제약하는 위법행위임을 명확히 했다.
지난 1월 10일 참여연대 강당에서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사망 정부 역학 조사 중간결과 발표에 따른 전문가 및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들은 지난 8일에 있었던 한국타이어 역학조사 중간결과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제기하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재조사로 한국타이어 노동자 집단 사망의 원인을 규명하라고 촉구했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지난 8일 한국타이어에 대한 역학조사 2차 설명회에서 “일상적인 직업 환경에서 심장성 돌연사를 직접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공통의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한국타이어 노동자 사망 유가족 대책위는 조사 과정에서 드러난 비공정성과 부당성에 대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했다. 특히 이날 한국타이어 노조 간부들의 설명회 참석은 유가족들을 더욱더 분노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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