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비정규직 외면하는 \’초일류기업\’ 지엠대우\”

\”비정규직 외면하는 \’초일류기업\’ 지엠대우\”

12월 27일 부평공장이 내려다보이는 20여 미터 높이의 CCTV탑에 오른 박현상 조직부장은 지난 며칠간의 혹독한 추위 속에 일주일째 고공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박현상 조직부장은 이날 탑 위에서 확성기를 통해 \"이렇게 힘들고 무모한 방식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이 비정규직의 현실\"이라며 \"노동조합 활동을 인정받고 해고자 전원이 복직될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노동계와 경영계, 신년사로 격돌

노동계와 경영계, 신년사로 격돌

2008년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자마자 노동계와 경영계는 신년사로 격돌했다. 특히 이명박 정부 출범을 앞두고 노동계와 경영계의 주문은 확실한 차이를 보여 올 한해도 험난한 노사관계를 예고했다.

“새해에는 열사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새해에는 열사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정부는 오늘(31일) 한덕수 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75명의 특별사면, 감형, 복권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 중에 김성환 위원장이 포함된 것이다. 이지경 포항건설노조 위원장도 석방되었으며, 김지태 대추리 이장도 사면 대상에 포함되었다.

\’바닥\’에서 희망을 일구는 법

\’바닥\’에서 희망을 일구는 법

13일 오전 출입국 직원들이 그의 집에 들이닥쳐 함께 살던 여자 친구를 신발을 신을 새도 없이 맨발로 끌고 갔단다. 한국말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그녀의 공포에 질린 얼굴을 바라만 봐야 했던 그 때 상황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고 한다.

희망없는 새해를 앞둔 코스콤 비정규직, 고공농성 진행

희망없는 새해를 앞둔 코스콤 비정규직, 고공농성 진행

2007 마지막 날 오전 8시 경, 코스콤 조합원 5인이 보신각 앞, 미대사관 앞, 독립문, 명동, 창경궁(대통령 인수위)등 시내 5곳 교통 CCTV탑 위에서 동시다발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이날로 파업 111째를 맞고 있는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사측의 비정규직 부당 해고 철회\’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을 요구하며, 고공탑 위에서 연막탄과 폭죽을 터뜨리며 자신들의 요구를 알렸다. 이들은 31일 오후 투입된 경찰특공대에 의해 모두 연행된 상태다.

코스콤 비정규직, 세 번째 고공농성 돌입

코스콤 비정규직, 세 번째 고공농성 돌입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세 번째 고공농성을 감행했다. 새해를 하루 앞둔 오늘(31일) 오전 8경 종각, 경복궁 앞, 독립문 사거리, 창덕궁 앞, 을지로 2가 등 5군데에 위치한 CCTV 철탑에 올라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철도노조, 기호 1번 황정우 위원장 후보 당선

철도노조, 기호 1번 황정우 위원장 후보 당선

철도노조 21대 위원장 보궐선거 당선자가 28일 결정되었다. 당선자는 기호 1번 황정우, 김용욱, 이형원 후보.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뉴코아노조, 양보안 제시하며 ‘연내타결’ 촉구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뉴코아노조, 양보안 제시하며 ‘연내타결’ 촉구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의 파업이 7개월을 넘기고 있는 가운데, 뉴코아노조가 대폭 물러선 안을 제시하며 사측에 ‘연내타결’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랜드일반노조도 연내타결을 위한 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3일밖에 남지 않은 시한부 인생

3일밖에 남지 않은 시한부 인생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는다면 어떤 기분일까. 이 글을 쓰고 있는 기자는 백조였던 시절은 있어도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어본 경험이 없어 묻고 또 물었다. 그는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라고 답한다.

환경미화 노동자들, 송파구청 기습점거

환경미화 노동자들, 송파구청 기습점거

12월 27일 오전. 해고통보를 받은 노동자 21명이 송파구청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구청장 실 앞에서 농성에 돌입했다. 송파구청이 재활용 수거업무와 거주자 우선주차 전산업무를 민간위탁 하겠다며 송파구 시설관리공단 소속 노동자 50여 명에게 해고 통보를 해 노동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그간 송파구청은 민간위탁의 대상으로 지정한 업무를 직접 수행하지 않고 송파구 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운영해 왔으며, 이제 해당 노동자들의 고용을 보장하지 않은 채로 내년 1월 1일 부로 완전한 민간위탁으로 돌리려 하고 있는 것이다. 재활용 수거업무를 하던 노동자들은 정년까지 보장되는 노동자들이었지만, 송파구청의 위탁종료로 하루아침에 거리로 쫓겨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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