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불법비자금 규탄, 노동탄압 중단을 위한 민주노총 2차 결의대회가 삼성본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 마무리에 삼성비리공화국이라는 현판 화형식을 갖었다.
삼성그룹 불법비자금 규탄, 노동탄압 중단을 위한 민주노총 2차 결의대회가 삼성본관 앞에서 열렸다.
민주노총은 12월7일 오후 2시, 남대문 삼성본관 앞에서 삼성그룹 불법비자금 규탄 이건희 구속 비리후보 사퇴 노동탄압 중단 민주노조 건설을 위한 민주노총 2차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를 마친 노동자들은 삼성본관앞에서 \’삼성비리공화국\’이라는 현판 화형식을 진행했다. 그러나 삼성 경비원들이 소화기를 뿌리며 화형식을 막자 노동자들은 계란으로 응수했다.
신세계 이마트가 최근 노동조합 조합원들에게 1억2천여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해 노조의 반발을 사고 있다. 노조는 회사가 손배청구를 제기하는 이유에 대해 \"1심 해고무효 확인소송 선고를 앞두고 소송을 포기하라는 압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충북본부가 6일 청주 성안길에서 “△ 검찰발표 전면 무효! △특검 도입을 통한 BBK 재수사! △ 반노동 부패후보 이명박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대국민 선전전을 진행했다.
11월 19일 시작된 구속노동자들의 투쟁이 12월 3일 현재 전국의 13개 교도소에서 24명의 양심수가 함께하는 집중 옥중 단식투쟁으로 번져가고 있다.
철도노조가 21대 위원장 보궐선거 일정을 공고했다. 현 21대 지도부는 지난 달 16일로 예정되었던 파업을 유보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를 결정한 바 있다.
뉴코아-이랜드 비정규직 문제가 6개월째 해결되지 않은 가운데 12월 6일(목) 이랜드의 대표적 마트인 홈에버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 신규 점포를 열었다. 뉴코아-이랜드노조와 노동사회단체는 비정규직 문제의 우선적 해결을 촉구하며 5일 밤부터 철야농성을 진행한 후 이 날 오후 4시부터 집중집회를 열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다면평가에 대해 교육부가 “강요하거나 강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신일 교육부총리는 김포외고 사태와 관련 “외고를 이대로 두면 안 된다는 사회여론이 형성됐다”고 말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6개월 째 거리를 헤매고 있음에도 이랜드 그룹은 신규매장 오픈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신규매장의 일자리도 비정규직으로 채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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