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너 이주노조 위원장직무대행을 비롯한 이주노조 조합원 10여명과 20여명의 연대단위들은 현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에서 이주노조 지도부 3인의 석방과 이주노동자운동탄압중단, 출입국관리법개악중단, 단속추방 중단,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를 요구하며 농성을 진행 중에 있다.
이랜드 투쟁으로 더욱 뜨거웠던 여름도 꼬리를 내려가고 처서를 넘긴 지 며칠 되던 날, 르네상스노조 블로그에서 ‘600일’이라는 제목의 이 글을 보았다.
까지만 이주노조 위원장, 마숨 사무국장, 라쥬 부위원장. 2007년 11월 27일 아침에 표적연행된 이주노조 활동가 3명을 11월 30일 면회했습니다. 정부가 언제 본국으로 강제송환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청주외국인보호소로 가는 길은 다급한 마음이었습니다. 보호소에 수감중인 활동가들은 정부의 지속적인 미등록이주노동자 단속추방과 노조탄압에 맞서 굽히지 않고 투쟁할 것을 말합니다. 이제까지 매번 집행부가 바뀔때마다 표적연행하곤 했던 정부의 의도가 성공한 적은 몇 번 되지 않습니다. 평등노조 이주지부 시절에 꼬빌, 비두를 표적연행한 후 강제송환하려다가 공문서 위조로 오히려 서울출입국소장이 형사범이 되었고, 아노와르 이주노조 초대위원장에 대한 폭력연행과 강제송환 시도는 1년여의 보호소 안팎의 투쟁으로 결국 실패하였습니다. 단속과 강제송환의 위협으로 협박하는 정부의 의도는 줄기찬 투쟁에 결국 또 다시 무릎꿇을 것입니다.
이들 교수들은 각자의 서명이 담긴 이 서한에서 \"세계 학문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성차별적이고 불공정한 고용을 행하는 한국철도공사의 비윤리적인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KTX 여성 승무원들의 용기있는 투쟁에 지지를 보낸다\"는 입장을 냈다.
삼성은 노조를 설립하려는 노동자들을 납치, 감금해 노조설립 포기각서를 받아내고, 해외로 강제발령 내거나 해고시켰을 뿐만 아니라 회유와 협박, 폭행, 24시간 감시.미행과 휴대폰 위치추적, 왕따, 사직강요 등 온갖 탄압을 자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국현 후보가 범여권 후보단일화를 위해 장고에 들어간 가운데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전, 현직 간부 53명이 정동영 후보 지지와 평화개혁세력의 후보단일화, 대연합을 촉구하고 나섰다.
노무현 정권의 잇따른 노동자 구속에 국제노총(International Trade Union Confederation)도 항의하고 나섰다.
20여 명의 구속노동자가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이렇게 많은 수가 감옥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한 것은 독재타도를 외치던 80년대 이후 처음이다.
바람나다. 창신동에 바람난 사람들이 모였다. 바람도 은밀한 장소에서 숨어서 난 것이 아니다. 서울시내 한가운데서 났다. 바람난 현장에는 카메라가 쉼 없이 터진다. 누구도 얼굴을 손으로 가리지 않는다.
교사들의 거센 반발로 ‘다면평가’ 제도 시행이 쉽지 않자 시도교육청과 각 급 학교가 교사들의 의견을 묻지도 않고 추진하는 등 갖은 편법을 쓰면서 파행을 겪고 있다. 교사들의 의사를 무시하는 추진으로 학교현장 교사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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