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조 표적단속 규탄 비상대책위원회는 12월 5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한국기독교 협의회에서 이주노조 3인 지도부 석방과 이주노동자운동 탄압중단을 요구하는 농성에 돌입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소속 조합원들과 \'한국타이어 유가족대책위\'(유가족대책위)는 5일 대전 노동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과 집회를 가졌다.
5일 오후 1시 대전 출입국관리사무소 정문, 이주노동자 지도부 표적 단속과 강제추방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들은 현재 청주 외국인 보호소에 수감되어 있는 서울경기인천이주노동자노동조합(약칭 이주노조) 까지만 위원장, 라쥬 부위원장, 마숨 사무국장의 석방을 촉구했다.
서울지하철노동조합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007년 임단협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전체 조합원 9천 561명 중 8천 31명(투표율 84%)이 투표에 참여해 71.02%(5704명)의 찬성률로 쟁의행위를 가결시켰다.
한국노총 전국금융산업노조 우리은행지부가 4대 지도부 선출을 위한 선거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은행 노동자들이 시간외 수당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던 사실이 밝혀졌다.
꼬빌 성수지부 조합원은 “우리 이주노동자들한테 출입국 직원과 정부가 탄압했지만, 이번에는 노조를 타깃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지도부 3명 석방 투쟁을 하기 위해서 농성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서울도시철도 환경미화 노동자들, 건물 시설·설비 노동자들, 여객기 객실 청소 노동자들은 다가오는 연말이 반갑지 않다. 이들 모두 매년 연말마다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용역도급 노동자\'이기 때문.
노사분규 중인 사업장의 사장 아들이 노동조합이 친 천막농성장에 불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천막에는 3명의 조합원이 잠을 자고 있어서 자칫 인명사고가 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4일 전북농업인 회관 1층에서 진행된 민노총 전북본부 임원 선거는 재투표를 거치는 치열한 박빙 속에서 ‘3만 조합원과 함께 단결을 향한 혁신 대장정’을 내건 기호 1번 채규정 양성영 후보가 당선됐다.
이랜드 그룹이 홈에버 포항점에 이어 서울 신도림에 다시 홈에버 매장을 새로 열려해 노동계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파업 6개월이 다 되도록 이랜드 그룹이 문제해결의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은 물론 신규 매장의 직원의 대다수를 또 다시 비정규직 노동자로 채우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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