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 고인의 시신이 안치된 서울 영등포 한강성심병원 앞 발인제를 시작으로, 민주노총 앞 영결식, 분신 장소인 인천 영진전업 앞 노제를 거쳐 고인은 마석 모란공원에 안장됐다.
정부가 지난 10월 1일부터 ‘공공부문 비정규 종합대책’을 실시하며 7만 여 명의 공공기관 기간제 노동자들을 무기계약으로 전환하고 있다. 그러나 이 중 5만 여 명을 차지하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해고조항을 가득 넣은 무기계약은 기만이다”라며
‘비정규 현안 투쟁사업장 승리와 비정규 악법 폐기’를 걸고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오는 27일, 간부파업에 돌입한다. 간부파업을 조직하기 위해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현장순회 활동을 벌인다.
지난 7월 11일 입법예고 되었던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노조법) 시행령이 오늘(1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개정된 노조법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노동열사 정해진 동지 전국노동자장 장례위원회\'는 내일 오전 8시 한강성심병원 앞 발인식을 시작으로 하는 \'노동열사 정해진 동지 전국노동자장\'을 치른다고 13일 밝혔다.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은 2007년 한해에만 15%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노동자들을 해고하거나 외주화를 통해 이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올해초부터 계속해서 해고당하고 있고 이에 항의하여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9월 비정규직 지회를 건설하였습니다. 회사는 조합원이 많은 사내하청은 계약해지를 한후 새로운 업체에 선별복직을 하거나 조합원에 대한 징계 해고 외주화등으로 조합을 말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우자동차 비정규직 지회는 10월 30일부터 회사 서문 앞에서 천막농성을 시작했습니다.
노동계의 유력한 연구소인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 출신이며, 진보언론을 표방하는 매일노동뉴스 이사이기도 한 이원보 씨가 신임 위원장으로 취임했음에도 중노위는 한결같이 노동계와 반대되는 입장을 내고 있다.
중앙노동위원회의 철도노조 직권중재 회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공공운수연맹은 13일 오전,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앞에서 규탄 결의대회를 갖고 “철도노조 파업 불법화 이원보 중노위 위원장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하늘을 향해 올라간 박명수 뉴코아노조 조합원은 보름이 넘도록 밑으로 내려오지 않고 있다. 박명수 조합원이 40m CCTV 관제탑 위에 올라가고 하늘 아래 땅에서도 참 많은 일이 일어났다.
지난 달 23일, 이랜드 본사가 위치한 서울 마포구 창전동 광흥창 역 앞 40m 높이의 서강대교 CCTV탑에서 “박성수를 구속하라”라며 고공농성에 돌입한 박명수 뉴코아노조 조합원이 고공농성 21일 만인 12일부터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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