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GS칼텍스 해복투의 복직투쟁은 계속됩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GS칼텍스 해복투의 복직투쟁은 계속됩니다!”

고공 농성 중인 GS칼텍스 해복투 박성준 동지의 첫 마디다. 이들이 농성을 하고 있는 곳은 여천에서 그들의 일터인 공단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해있다. 새벽 2시에 올라갔다고 한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GS칼텍스 해복투 2차 단식농성 7일차, 34만 볼트 송전탑 농성 돌입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GS칼텍스 해복투 2차 단식농성 7일차, 34만 볼트 송전탑 농성 돌입

“오늘 새벽에 두 명의 동지가 철탑위에 올라갔습니다. 우리 노동자들이 목숨을 내걸고 싸울 수밖에 없게 만드는군요”

11월 11일 시청 앞 범국민 행동의 날

11월 11일 시청 앞 범국민 행동의 날

2007년 11월 11일 시청 앞. 경찰이 집회를 불허한 가운데 3만여명의 집회 참가자들이 운집,민주노총 창립 기념 노동자 대회와 범국민 행동의 날이 열렸다.

사다리로 넘는 물대포 속 광화문 네거리

사다리로 넘는 물대포 속 광화문 네거리

오후 4시 30분, 참가자들은 전국노동자대회와 범민중총궐기를 마치고 행진을 시작했다. 서대문과 종로 방면으로 나뉜 행진대오는 각각 광화문 사거리로 진출을 시작했다. 그러나, 종로에서 온 1만여명의 행렬은 광화문 사거리에서 경찰의 차량 바리케이트에 가로막혔다. 이 때 갑자기 등장한 사다리. 노동자, 농민, 학생들이 사다리를 타고 전경차를 넘기 시작했고, 동시에 물대포와 소화기가 대오를 공격했다. 91년 종로거리를 재현하듯 살수기를 온몸으로 막아서는 시위대. 2007년 11월의 광화문 사거리는 소화기의 진한 가루와 물대포가 뿜어대는 물보라 속에도 민중생존을 염원하는 열정으로 빛났다.

집회 불허 뚫고 시청 앞 전차로 점거

집회 불허 뚫고 시청 앞 전차로 점거

전국노동자대회와 범민중총궐기가 열릴 예정인 서울시청 광장이 경찰 병력과 차량에 의해 완전히 봉쇄된 가운데 노동자, 농민, 빈민, 학생들이 시청 방향으로 일제히 모여들었다. 서울역 광장과 남대문 등지에서 대기 중이던 수천 명의 노동자 대오는 오후 1시 10분경 일제히 남대문 앞 도로 전 차선을 점거하고 순식간에 시청 방향으로 달려나와 현재 대회를 진행 중이다.

범국민 행동의 날, 3만여 민중 광화문 일대 점거

범국민 행동의 날, 3만여 민중 광화문 일대 점거

범국민행동의 날 직후 집회참가자들은 서대문 방향과 종각 방향으로 행진을 시작했다. 경찰은 4시 40분경 행진을 하던 대오에게 물대포를 쏘기 시작했다. 경찰은 물대포와 함께 소화기를 뿌려 집회참가자들의 시야를 막았다.

민주노동당, 노동자대회 불허방침에 철야농성 돌입

민주노동당, 노동자대회 불허방침에 철야농성 돌입

정부가 9일 민중대회를 불허하고 집회를 원천봉쇄한다는 통보를 내린 가운데,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후보는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각오로 집회장을 지키겠다”며 10일 오후 3시부터 서울시청 앞에서 연좌농성에 들어갔다.

노동자대회 전야제, 홈에버 매장봉쇄 투쟁으로 시작

노동자대회 전야제, 홈에버 매장봉쇄 투쟁으로 시작

노동자대회를 앞두고 오후 7시부터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이랜드-뉴코아 투쟁승리 결의대회가 홈에버 월드컵몰점 외곽 도로에서 산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민주노총의 당초 집회 장소는 월드컵경기장 북측 행사장이나, 매장 봉쇄 투쟁을 전개하고자 하는 3천여 명의 노동자들이 오후 6시경부터 홈에버 월드컵몰 남쪽 농수산물시장 앞 차선을 점거하고 집회를 벌이고 있다. 경찰과 약 두시간 동안 대치하던 대오는 9시 30분 경, 집회를 정리하고 전야제 행사장인 북측 무대로 이동하여 전야제에 결합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시청 앞으로 간다”

“어떤 일이 있어도 시청 앞으로 간다”

민주노총의 당초 집회 장소는 월드컵경기장 북측 행사장이나, 매장 봉쇄 투쟁을 전개하고자 하는 3천여 명의 노동자들이 오후 6시경부터 홈에버 월드컵몰 남쪽 농수산물시장 앞 차선을 점거하고 집회를 벌이고 있다.

민주노총 노동자대회, 11일 오후 1시 시청 앞 예정대로

민주노총 노동자대회, 11일 오후 1시 시청 앞 예정대로

민주노총은 정부의 담화에 대해 “헌법에 보장된 권리를 짓밟는 폭력이자 정부의 실정을 은폐하기 위해 정당한 집회시위의 자유를 빼앗는 것”이라며 “당당한 투쟁으로 돌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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