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건 사무금융연맹 위원장은 \'코스콤정규직노동조합을 제명하면서\'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참으로 참담하다\"며 \"이런 사태에 대해 우승배 (코스콤노조)위원장에게 여러 차례 우려와 함께 연대를 촉구했지만 여의치 못했고, 과거와 같이 힘을 모아 함께 풀 것을 제안했지만 역부족이었다\"고 밝혔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이 8일, 노동부로부터 노동조합설립 신고증을 교부 받았다. 공무원노조는 지난 달 15일 노동부에 설립신고서를 제출했다.
11월 4일, 일본에서는 노동자대회가 열렸다. 이 날 노동자대회에는 한국에서도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참가단을 꾸려 참여했다. 한-일 노동자들은 연대의 마음을 나눴으며, 서로의 투쟁과제를 나눴다. 일본 노동운동 활동가들은 한국에서 열리는 노동자대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8일 오후 5시, 공공노조 대전충남본부는 \'학교비정규직 단체협약 촉구 결의대회\'를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진행했다. 약 50여 명의 지역 노동자들의 연대 속에서 집회참가자들은“단체협약 촉구!”“기만적인 무기계약 철회, 정규직화 쟁취!”를 대전시교육청을 상대로 요구했다.
이번 주말 열릴 ‘범국민행동의날’과 철도노조-화물연대 공동파업에 대해 정부는 오늘(9일) 법무부, 노동부, 건교부, 행자부 등 4개 부처 공동으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그동안 일관된 정부의 기조대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한강성심병원과 인천 경인지방노동청 앞에 건설노조에서 마련한 정해진 열사 분향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오전 10시와 저녁 8시 한강성심병원 앞에서는 정해진 열사 추모 집회와 문화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금년은 87년노동자대투쟁 20주년인 해이다. 그래서 87년노동자대투쟁의 의의에 대한 토론과 행사도 많았다. 토론과 행사가 있었다면 실천이 따라야 할 것이다. 당연히 금년 전국노동자대회는 87년노동자대투쟁 정신을 실천하는 대회가 되어야 한다.
오는 11월 16일 화물연대와의 공동파업을 앞둔 철도노조가 7일 오후 2시 대전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열차 기관사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는 파업중인 플랜트건설노조울산지부 조합원과 장기투쟁을 벌이고 있는 이랜드일반노조울산분회, 공공노조 중앙케이블지부, 삼성SDI하이비트 조합원을 비롯, 민주노총울산본부 소속 조합원 2000여 명이 모였다.
지난 10월 27일 분신 사망한 고 정해진 건설노조 조합원의 뜻을 기리기 위해 민주노총 차원의 첫 집회가 열렸다. 6일 오후 2시, 집회가 열린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앞 인도에는 5천여 명의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운집했다. 분노에 찬 조합원들은 \”정해진을 살려내라\”, \”유해성을 구속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강남 한복판을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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