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사회진흥원은 3년 동안 전체 직원의 30%에 해당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임금을 뺀 임금지금 총액을 보고서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임금을 빼자 인건비 투입 부분이 대거 줄어들면서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 이에
우원식 의원은 이상수 노동부 장관이 출석한 국정감사 자리에서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해 코스콤 측의 사용자성이 인정돼야 한다며 그 근거로 위장도급을 들었다. 우원식 의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원청인 코스콤의 총무팀장과 인력개발팀장 등이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속한 도급회사의 대표이사나 임직원을 맡고 있고, \"도저히 독립적 기업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모든 월급과 4대보험을 그대로 원청으로부터 받는다는 것.
\"이번 투쟁과 관련해 반 노동자적 작태를 보이고 있는 코스콤(정규직)노조는 더이상 \'노동자는 하나\'라는 대의를 회피하지 말고 즉각 연대투쟁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면서, 돌아오는 사무금융연맹 중앙위원회 회의에 코스콤노조를 징계 회부할 것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보건의료노조가 사용자단체와 오늘(19일) 2007년 산별교섭 정식 조인식을 가진다. 지난 4월 23일 노사 상견례 이후 11차례의 본 교섭과 10차례의 실무 교섭을 진행한 결과 지난 7월에 산별교섭 잠정합의를 이끌어낸 보건의료노조는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91%(투표율 78%)가 찬성을 해 통과시킨 바 있다.
운수노조 소속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와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은 내일(20일) 대학로에서 공동으로 총력결의대회를 갖고 ‘철도 공공성 강화, 물류제도 개혁, 생존권 쟁취를 위한 철도화물 공동투쟁본부’(철도화물 공투위)를 출범시킨다.
노동사회단체들은 24시간 동안의 단식을 통해 다시 한 번 박성수 회장의 “실질적인 법적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노동사회단체들은 어제(18일) 오후 6시 단식단 발대식을 갖고 국회 앞에서 단식에 돌입했다.
10월17일 비정규직 철폐 정리해고 철회 민주노조 건설을 위한 삼성비정규 하청노동자 공동투쟁단 3차 집중집회가 삼성본관 앞에서 열렸다.
금속노조 울산지부 하이비트 조합원을 비롯한 삼성의 비정규직, 하청노동자 300여 명이 18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삼성 본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다.
기자회견에는 최용국 민주노총부산본부장과 공항항만본부, 택시 등 운수노조간부들이 참여했으며, 장기투쟁을 벌이고 있는 농협노조 조합원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비조합원\'이었지만 노동자의 권리가 무엇인지 알았고, \'일 잘 했지\'만 주위의 시샘보다는 동료애를 알았던 (주)진주햄 노동자. 10년 넘게 열심히 일한 자신을 \'해고\'한 것에 대해 원직복직투쟁을 시작한 지 300일을 맞이한 진주햄 해고자 이은아 씨는 17일 낮 12시 양산 (주)진주햄 공장 정문에서 있었던 \'300일 투쟁문화제\'에서 이렇게 말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