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 등이 공무원에 대한 정부의 차등성과금 제도의 반발하며 공동으로 대응할 것을 결정했다.
울산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올해 초 성과금 차등지급 관련 업무방해 혐의로 실형을 받았던 현대차노조 박유기 전 위원장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320시간을 선고하고 이날 석방 조치했다.
어제(11일) 열린 비정규법 시행 100일, 노사정 대토론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41명이 강제연행된 것에 대한 비난 성명이 이어지고 있다.
2007년 10월 10일 증권노조는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증권거래소 앞에서 코스콤폭력탄압규탄, 정규직직접고용촉구 증권노동자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코스콤 노동자 10여명이 결의대회 투쟁문화제를 위해 망루에 올라가자 경찰이 망루 철거를 단행해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날 망루에 올라간 노동자들은 결의대회를 마친 후에도 경찰의 폭력 탄압에 사과를 요구하며 망루위에서 밤샘 농성을 벌였다.
연행으로 마무리 된 비정규직 대토론회
\'비정규직 고용개선을 위한 노사정 대토론회\'에서 격려사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가려는 이상수 노동부장관을 코스콤비정규지부 조합원이 막아서고 있다.
비정규직법 시행 100일을 맞아 서울 올리브타워 20층 라비제홀에서 비정규직 고용개선을 위한 노사정 대토론회가 열렸다. 이상수 노동부장관이 격려사를 시작하자, \"비정규보호법 덕분에 우리는 길거리를 쫓겨났다.\"며 비정규노동자들의 강한 항의가 이어졌다.
노사정위원회와 노동부가 비정규법 시행 100일을 평가하겠다며 한국노총, 한국경총과 함께 오늘(11일) ‘비정규직 고용개선을 위한 노사정 대토론회’를 열었으나 시작한 지 1시간 여 만에 중단되었다.
위장도급 및 불법파견 철폐, 단체교섭 등을 요구하며 한 달째 파업을 벌이고 있는 증권산업노조 코스콤비정규지부가 이번에는 고공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코스콤비정규지부 조합원 두 명은 오늘 오전 11시 30분부터 코스콤 측의 성실한 단체교섭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다고 선포했다.
지난 3일에 있었던 효정재활병원 해고노동자 복직을 위한 연대집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이곳 상황이 어떤가요?\"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저짜(저쪽으로) 가서 물어 보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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