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은 \"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체 구성이니만큼 구성과 운영이 보장된다면 문제 해결을 위한 합리적인 결론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며, 협의체에서 이뤄진 논의 결과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금속노조는 삼성과 포스코 등 무노조 경영으로 유명한 거대 재벌 회사들이 헌법에 보장된 노동자들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며, 이들 재벌사에서 민주노조가 설립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비정규법으로 해고가 된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원직복직’ 판정이 내려졌다. 성신여고 행정실에서 12년 동안 일하다가 해고당한 정수운 씨에 대해 서울지방노동위원회(서울지노위)가 ‘부당해고’ 판정을 내린 것.
이대우 지회장은 \"이 과정에서 많은 노동자들이 정신과 치료를 받거나 폭행 과정에서의 심리적 충격으로 불안장애 등 장기적 요양치료를 요하는 각종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비정규법이 시행된 지 100일을 넘기고 있는 가운데,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과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 이상수 노동부 장관이 비정규직 실태조사와 ‘비정규법 개선을 위한 대화 틀’ 마련에 목소리를 모았다.
국가인권위원회가 \"특수형태근로종사자도 노동인권을 보호받아야 한다\"며 노동3권 보장과 4대 보험 등 사회보장제도의 적용과 관련해 노력하라는 내용을 국회의장과 노동부 장관에게 권고했다.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는 이같은 결과에 대해 \"조직통합 합의가 파기된 것은 참담하나 이것이 현실\"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는 기아차지부의 비정규직 노동자 개별 직가입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어오다, 정규직노조가 조직통합과 공동투쟁 등을 제안해 옴에 따라 지난 8월 벌인 공장점거 파업을 정리한 바 있다.
철도공사에 내려진 첫 비정규직 차별시정 명령에 대해 민주노총이 성명을 내고 “충실한 이행”을 촉구했다.
권순만 부위원장은 그간 비정규직들의 투쟁이 얼마나 처절하고 고립돼 왔는지 지적하면서 금속노조가 이에 대한 계획을 제출하지 못했다고 비판하고, 여러 질문에 걸쳐 \'본조(금속노조)차원의 투쟁\', \'원칙\'을 누누히 강조했다.
지난 8월, 철도공사가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성과상여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은 차별이라며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차별적 처우 시정신청을 낸 비정규직 노동자 9명에 대해 경기지방노동위원회가 “차별적 처우에 해당한다”고 판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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