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노사는 오늘 새벽까지 막판 교섭을 벌였으나 구조조정 중단과 비정규직 정규직화 등 핵심적인 쟁점에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해 노조 측이 파업에 돌입한 것. 교섭은 지난 5월 이후 32차례 진행되어 왔다.
서울시에게 “불량한 공무원”으로 지목된 24명의 공무원이 퇴출되었다. 서울시가 지난 4월부터 업무능력이 부족하거나 근무태도가 불량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시정추진단’을 구성한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증권산업노조 코스콤비정규지부의 한 조합원이 어제(8일) 연행된 조합원 74명의 석방을 요구하며 오늘 오전 7시 50분경부터 원효대교 CCTV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사비정규지부 KBS분회가 오늘(9일) 오전 0시를 기점으로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은 준법투쟁을 병행해 오전 2시간 부분파업으로 진행된다.
코스콤비정규직 조합원 연행자 석방 요구하며 원효대교 CCTV탑 고공농성 돌입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비정규법 시행 둘째 날이었던 지난 7월 2일 “비정규법 시행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차별해소를 확신한다”라고 말했지만 비정규법이 시행되던 날인 7월 1일, 뉴코아-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비정규법 때문에 해고를 당했다”며
지난 4일, 광주시로부터 집단해고를 당한지 200일째 거리에서 원직복직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광주시청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을 찾았다.
공공노조 의료연대 서울대병원분회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재적조합원 2117명 중 1671명이 투표해 83.2%의 찬성률로 쟁의행위를 결의했다.
플랜트건설노조울산지부는 \"5일 SK NEW FCC 신설현장을 포함한 전 출입문에서 노동조합 뺏지를 착용한 조합원들의 출입을 막고 출입증을 강제로 회수하려고 한 사건은 노동자에 대한 인권유린이며 명백한 부당노동행위\"라고 밝혔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이 설립신고를 한다. 공무원노조는 오는 13일 열릴 대의원대회에서 설립신고와 관련 일정을 최종 결정하고 오는 15일 설립신고를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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