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논평] 공권력으로 비정규법 \’안착\’ 소망 이룰까

[논평] 공권력으로 비정규법 \’안착\’ 소망 이룰까

바야흐로 \'안착\'을 위한 \'특단의 조치\'는 불가피해보인다. 노무현정부가 애써 표정관리하며 감춰왔던 신자유주의 내면의 폭력성을 또다시 드러내야 할 곤궁에 처하고 말았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농성해제 없이 교섭 없다\” 공권력 투입 임박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농성해제 없이 교섭 없다\” 공권력 투입 임박

오상흔 홈에버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노조의 불법행위가 중단되는대로 교섭을 재개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회사측의 이런 태도는 \"교섭을 재개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박유기 전 현대차노조 위원장 1년6월 징역형

박유기 전 현대차노조 위원장 1년6월 징역형

올해 초 회사측의 성과급 미지급에 반발하며 파업을 벌였던 박유기 전 현대자동차노조 위원장에게 징역 1년 6월의 실형이 선고됐다. 함께 구속기소된 안현호 전 수석부위원장은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당신들의 투쟁에 함께 하겠습니다\”

\”당신들의 투쟁에 함께 하겠습니다\”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의 파업농성 19일째, 어제(18일) 진행된 교섭은 결렬되었고 20일 공권력 투입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랜드 여성노동자들을 지지 연대하는 여성 2654명의 ‘여성노동권 쟁취를 위한 여성선언’이 19일 홈에버 상암점 앞에서 진행됐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랜드 공권력 투입 말라\” 네티즌 청원운동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랜드 공권력 투입 말라\” 네티즌 청원운동

이랜드노동조합의 매장점거 농성 장소인 홈에버 상암점에 공권력 투입이 임박한 긴박한 상황에서 네티즌들이 이에 항의하는 온라인 청원운동을 벌이고 있어 주목된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교섭 파탄 책임은 사측과 정부에게 있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교섭 파탄 책임은 사측과 정부에게 있다\”

이랜드-뉴코아 노사교섭이 별다른 성과없이 결렬된 것과 관련, 민주노총 등 노동계는 교섭파탄의 책임이 정부와 사측에 있다며 규탄에 나섰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민주노총, 공권력 투입 대비 긴급지침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민주노총, 공권력 투입 대비 긴급지침

민주노총은 오늘 낮 12시 30분경 \'전 조직 총력투쟁지침 1호\'를 발표해 \"가맹산하, 단위노조 등 민주노총 전 조직은 오늘(19일) 오후 5시 전까지 공권력 투입 및 21일 2차 총력투쟁에 대비해 각 조직별 비상회의를 소집하고 대책을 마련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홈에버울산분회 18일 2시간 파업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홈에버울산분회 18일 2시간 파업

전직원과 함께 기도해주길 당부한 이메일 내용은 \"불법파업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고 노동조합원들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현장으로 복귀하여 다시는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길, 자신의 달란트(임금)에 대한 불만을 갖지 않는 성실한 종의 소임을 다 할 것\" 등의 기도내용이었다.

[스판지]이랜씨~홈에러~노코아

[스판지]이랜씨~홈에러~노코아

비정규노동자 해고 계열사 \'이랜씨\' \'홈에러\' \'노코아\' 패러디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전북지역시민사회단체 이랜드 불매 기자회견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전북지역시민사회단체 이랜드 불매 기자회견

비정규직법 악용 대량해고 이랜드 불매운동 전북지역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이 19일 10시30분 전주 홈에버 앞에서 열렸다. 민주노동당 전북도당, 아시아노동인권센터, 민주노총 전북지역본부, 전북평화와인권연대 등 지역 16개 단체로 구성된 전북지역시민사회단체는 비정규법 악용을 규탄하고 이랜드자본 불매운동을 벌일 것을 호소했다. 박영숙 전북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와 이세우 전북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대표는 기자회견문 낭독에서 \”이랜드 사건이 한 사업장 차원의 문제를 넘어 비정규법의 입법취지를 살릴 수 있는가와 관련이 있는만큼 정부의 보다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노동부 장관이 조기종결을 명분으로 파업농성 중인 노동자들에 대한 공권력 투입을 시사하고 있어 사태를 파국으로 몰고 갈 우려가 있다\”며 비판했다. 기자회견에는 민주택시노조 전북본부 소속 조합원들이 택시 20여 대를 몰고 참석해 비정규차별센터.이랜드 불매운동 선전단 발대식을 갖고 차별신고센터 상담전화 스티커를 부착하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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