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나쁜 기업 이랜드, 가지도 사지도 맙시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나쁜 기업 이랜드, 가지도 사지도 맙시다\”

대전지역 13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연대회의) 회원 20여 명은 18일 오전 11시 ‘나쁜 기업 이랜드’ 불매운동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홈에버 둔산점 앞에서 진행했다. 금홍섭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은 이랜드자본의 비정규직 탄압사례 및 투쟁경과보고를 통해서 “비정규악법을 회피하고자 비정규노동자를 해고하는 이랜드자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라 강력히 규탄하고 “이랜드자본이 현재와 같은 태도로 일관한다면 대전 시민단체는 오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민주노총과 연계한 이랜드 불매운동, 1인시위, 거리 캠페인을 진행 할 것”이라 경고했다. 이어 정기현 민주노동당대전시당 부위원장은 “오늘 20여 명의 지인에게 문자 메세지를 보내 이랜드자본 불매운동 동조를 호소했다”면서 “우리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 현재 비정규악법에 의해 피해본 이랜드 조합원 투쟁의 승리를 이끄는 원동력이며,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이 주장했던 이 악법을 폐기시키는 투쟁의 시작”이라며 불매운동 및 이랜드규탄 투쟁에 시민단체가 적극적으로 함께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연대회의는 성명서를 통해 △비정규노동자 대량해고 중단 및 해고자 원직복직 △외주 용역화 즉시 중단 △조합원에 대한 고소, 고발 및 손해배상청구 철회 △사태의 평화적/합리적 해결 촉구 등 이랜드자본에 대한 요구사항을 밝혔다. 아울러 정부에 대해선 “사건 조기 종결이라는 명분 하에 농성중인

“물 사유화, 재앙 불러 올 것”

“물 사유화, 재앙 불러 올 것”

정부는 “물산업’이 2003년 현재 연간 830조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황금산업(BLUE GOLD)’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교섭 뒤에 숨은 의도?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교섭 뒤에 숨은 의도?

17일 이랜드 노사 교섭에 대한 정부, 사측, 노조의 교섭 결과 발표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16일 이랜드-뉴코아 교섭] 사측 기자 브리핑 1문 1답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16일 이랜드-뉴코아 교섭] 사측 기자 브리핑 1문 1답

16일 밤 10시 경 1차 정회를 마치고 난 후 두 번째 회의 속개 직후 이랜드 그룹 최성호 홍보실 이사는 기자대기실에 내려와 노조측에 제시하지 않은 사측의 진전된 안을 기자들에게 먼저 브리핑하기 시작했다. 최성호 이사가 기자들에게 브리핑한 내용은 \”농성해제가 전제된다면 사측은 뉴코아 외주화를 중단하겠다\”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사측이 노조에 안을 제시하기 전에 언론에 먼저 브리핑을 한 것에 대해 노조측은 언론 플레이라고 반발했다. 또한 사측이 뉴코아 외주화 중단만 제시하고 노조의 고통분담 등 기타 다른 사항들에 대해 노조측의 양보만을 주장해 협상은 난항을 겪었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16일 이랜드-뉴코아 교섭] 노조측 기자 브리핑 1문 1답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16일 이랜드-뉴코아 교섭] 노조측 기자 브리핑 1문 1답

이날 교섭에서 뉴코아 사측은 “농성해제를 조건”으로 △외주화 중단, 단 이미 체결된 용역은 그 기간까지 그대로 사용하고 이후 중단, 계약만료자의 고용문제에 대해 전향적 검토 ,노조 측 고통분담(임금 동결 및 삭감, 내년 임금 사측 결정) 등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해 뉴코아노조는 즉답할 수 없다고 한 상황이다. 홈에버 사측은 “농성해제를 조건”으로 18개월 이상 근로자 고용 보장을 주장했으며, 이에 대해 노조 측은 ,3개월 이상 노동자에 대한 고용 보장 ,24개월 이상 노동자 정규직화를 요구한 상황이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사측, “불법 점거 해제 위해 특단의 조치”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사측, “불법 점거 해제 위해 특단의 조치”

교섭은 난항의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홈에버, 뉴코아 노사는 각 각 식사 후 오후 5시 경부터 교섭을 재개했다. 그러나 교섭에서의 쟁점은 변한 것이 없는 상황이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재벌이 힘들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친구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재벌이 힘들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친구

뉴코아노조가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킴스클럽 강남점에서는 사측에서 지하 1층 농성장으로 통하는 입구를 봉쇄해 논란이 되고 있다. 뉴코아노조에 따르면 사측은 12일 경부터 출입구에 방화벽을 내리고 방화벽이 갈라지는 틈을 용접하여 완전히 봉쇄해 버렸다. 이에 인권단체들은 뉴코아 사측의 반인권적인 행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농성장 실태조사를 하려 했으나 경찰에 의해 제지 당했다.

뉴코아 점거농성 8일차

뉴코아 점거농성 8일차

뉴코아노조의 킴스클럽 강남점 점거농성 8일째 투쟁 기록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밤샘 교섭 또 정회, 오후 12시 속개 예정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밤샘 교섭 또 정회, 오후 12시 속개 예정

정회 직후 노사는 각 각 대기실에서 교섭 내용을 가지고 긴 시간 논의를 가진 후 오전 12시 경 다시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교섭이 정회를 거듭하고 있지만 노사 모두 끝까지 논의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교섭은 장시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고 하중근 포항건설노조 조합원 1주기 추모기간

고 하중근 포항건설노조 조합원 1주기 추모기간

지난해 7월 16일 포항 형산강로터리에서 경찰의 소화기에 맞아 생사를 헤매다 8월 1일 끝내 숨진 고 하중근 조합원 사망사건은 1년이 지난 지금 검경 차원의 수사가 흐지부지된 채 해결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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