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연맹은 15일 오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동안 ‘비정규직법 폐기! 정규직화 쟁취! 집중투쟁’을 벌인다고 밝혔다.
5월 18일, 광주 민중들의 투쟁이 올 해로 28주년을 맞이한다. 이를 기념해 광주지역 노동단체들은 ‘5월 정신계승! 청소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 승리를 위한 한마당’을 연다.
원하청 사측의 정리해고와 분사 기도에 반발하는 금속노조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 파업투쟁의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는 16일까지 교섭에 진전이 없을 시 17일 전 조합원이 참여하는 전면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산지하철노조의 파업이 임박한 가운데, 14일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는 지하철의 공공성을 책임져라”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중도 사퇴한 이수호 민주노총 4기 위원장을 대신해 2005년 10월부터 2006년 2월까지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을 지낸 전재환 전 금속연맹 위원장이 소속 사업장인 두산인프라코어로부터 5월 14일자로 해고 처분을 받았다.
노조는 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마지막 날인 오늘(15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될 교섭에서 사측이 인력충원에 대해 긍정적인 해법을 제시하지 않을 경우 16일 0시를 기해 파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전국금속노동합이 "단체교섭에 임하지 않을 경우 하루 30만 원을 지급하라"는 법원의 판결을 거부한 이젠텍 회사에게서 채권을 압류, 14일 7530만 원을 지급받았다.
일을 할수록 개인 빚이 늘어나는 이상한 회사에서 일을 하는 노동자들이 있다. 이들은 롯데칠성, 해태음료, 동아오츠카 등 국내 굴지의 대그룹 소속 계열사에서 일을 하고 있다.
다섯 명의 열사가 몸에 불을 붙이며 절규했던 구호들은 아직도 그대로다. 여전히 노동자들은 노동3권을 쟁취하기 위해, 민주노조를 사수하기 위해, 고용안정을 쟁취하기 위해 거리에 서서 같은 구호를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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