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순회투쟁 감시 차량, 노동자 매달고 질주

순회투쟁 감시 차량, 노동자 매달고 질주

가짜판매, 덤핑판매 등 회사측의 부당영업행위 근절과 노동조합 인정, 원직복직 등을 촉구하며 전국순회투쟁에 들어가 있는 전국민간서비스산업연맹 서비스유통노조 식음료유통본부에 대해, 회사와 경찰이 지나친 감시 행위를 보여 물의를 빚고 있다.

기아차비정규직지회, 투쟁 통한 교섭 진전

기아차비정규직지회, 투쟁 통한 교섭 진전

정리해고 철회, 분사 철회, 잔업중단에 따른 임금손실 보전, 고소고발과 손배가압류 철회 등을 요구조건으로 내걸고 완강한 투쟁을 벌이고 있는 금속노조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가 오늘 주야 4시간씩의 파업을 벌인다.

승리해서 고맙습니다!

승리해서 고맙습니다!

울산과학대 투쟁을 마무리하는 기사를 쓰려고 고민을 했습니다. 일정정리를 할까, 모듬 사진전을 할까, 개략적 투쟁평가를 할까 등등... 다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편지형식으로 대신합니다.

전국평생교육노조, 쟁의행위 결의

전국평생교육노조, 쟁의행위 결의

2005년 66일 간의 파업을 벌이며 고용승계와 단계적 정규직화 전환 합의를 이끌어 냈던 전국평생교육노조(구 산업인력공단비정규직노조)가 2년 만에 다시 쟁의행위를 결의했다. 전국평생교육노조는 16일 조합원 임시총회를 열어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전 조합원의 92%가 참석해 참석인원의 93%의 찬성으로 가결시켰다. 이에 노조는 중앙위원회를 쟁의대책위원회로 전환하고, 전 조합원의 상시적인 투쟁복 착용을 투쟁지침 1호로 내렸다. 전국평생교육노조는 쟁의행위 가결에 대해 “그동안 기관 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심각한 차별과 저임금, 고용불안 등에 대한 각 기관의 처우개선 노력과 열의가 부족한 것에 대한 불만들이 나타난 결과”라고 진단했다. 현재 한국산업인력공단 소속 조합원의 경우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시간외 수당도 없이 연장근무를 하고 있으며, 기능대학 소속 비정규직 교사의 임금은 정규직의 50% 밖에 안 되는 상황이다. 또한 전국평생교육노조가 쟁의행위를 결의하는데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파업으로 만들어낸 노사 합의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으로 이행되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사측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을 근거로 정규직이 아닌 무기계약 전환 등으로 입장을 선회하며 합의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전국평생교육노조는 “무기계약은 또 다른 비정규직일 뿐”이라고 강력히 비판하고 있다. 전국평생교육노조는

전비연, “비정규법 자체가 폐기되어야”

전비연, “비정규법 자체가 폐기되어야”

17일, 노동부가 비정규법 시행령을 확정한 가운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전비연)은 18일 성명을 내고 “비정규법 자체가 폐기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기륭전자분회, 25일 투쟁승리를 위한 연대주점

기륭전자분회, 25일 투쟁승리를 위한 연대주점

2005년 7월부터 600여 일이 넘게 장기투쟁을 벌이고 있는 금속노조 서울지부 남부지역지회 기륭전자분회가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용산 철도웨딩홀에서 연대주점을 연다.

518 광주민중항쟁 27주년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518 광주민중항쟁 27주년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5.18 광주민중항쟁 27주년을 맞아 민주노총이 '5월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를 광주에서 연다.

부산지하철 노사, 잠정합의 도출

부산지하철 노사, 잠정합의 도출

부산지하철 노사가 18일 오전 2시 잠정합의서를 내놓았다. 이에 노조는 파업을 정리하고 18일 오후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부산지하철 노사는 17일 밤 11시 경부터 교섭을 시작해 3시간 만에 합의를 이끌어 냈다. 최대 쟁점이었던 양산선 관련 신규인력충원 규모는 57명으로, 전환배치 21명으로 노사는 합의했다. 분야별 인원은 역무 19명, 승무 16명, 전기 10명, 신호 9명, 토목 4명, 보선 9명, 건축 1명, 통신 5명, 설비 5명이다. 이는 사측이 최종안으로 제시했던 신규인력충원 52명보다 5명 추가된 것이다. 이와 더불어 2% 임금인상과 일용직 복리후생 등 처우개선 조항도 포함되었다. 앞으로 노조는 5월 21일 경 중앙위원회, 25일 경 대의원대회를 거쳐 5월 마지막 주 경 잠정합의안에 대한 전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비정규직법 시행령 확정, 입법예고 안 보다 더 확대

비정규직법 시행령 확정, 입법예고 안 보다 더 확대

17일, 노동부는 지난 달 20일 입법 예고 한 비정규직법 시행령 보다 기간제 예외조항과 파견대상업무가 대폭 확대된 비정규법 시행령(안)을 확정했다.

6월이 두려운 청주대 청소용역 여성노동자

6월이 두려운 청주대 청소용역 여성노동자

청주대학교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하면서도 한가족의 가장으로 당당히 희망을 가꾸며 살아가는 중년의 여성노동자들. 그러나 이들은 항상 6월이 되면, 아니 이미 4월부터 올해는 또 어떻게 넘어가나 하는 한숨과 불안에 떨어야 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전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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