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책] 김진숙 지도위원 ‘소금꽃나무’ 출간

[책] 김진숙 지도위원 ‘소금꽃나무’ 출간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의 글을 모은 ‘소금꽃나무'(도서출판 후마니타스)가 출간됐다. 김진숙 지도위원은 책 머리에 “민주노조운동 20년, 부모형제 내팽개치고 살면서 내가 이 바닥에서 온몸으로 굴러온 게 20년이 넘었는데, 두렵더라도 나부터 돌아볼 때가 되지 않았나. 허덕거리며 살다 보면 불현듯 고향에 몹시 가고 싶은 날이 있듯이”라고 썼다. ‘소금꽃나무’에는 2003년 김주익 열사를 추도한 ‘전태일과 김주익의 유서가 같은 나라’ 등 김진숙 지도위원이 지난 20여 년간 노동운동을 하면서 겪고 느낀 33편의 글이 실려있다. 한진중공업 다닐 때, 아침 조회 시간에 나래비를 쭉 서 있으면 아저씨들 등짝에 하나같이 허연 소금꽃이 피어 있고 그렇게 서 있는 그들이 소금꽃나무 같곤 했습니다. 그게 참 서러웠습니다. 내 뒤에 서 있는 누군가는 내 등짝에 피어난 소금꽃을 또 그렇게 보고 있었겠지요. 소금꽃을 피워 내는 나무들. 황금이 주렁주렁 열리는 나무들. 그러나 그 나무들은 단 한 개의 황금도 차지할 수 없는…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지는 아시겠지요?

현대차지부 출범 후 첫 정기대의원대회 열어

현대차지부 출범 후 첫 정기대의원대회 열어

현대차지부는 금속노조 전환 후 첫 정기대의원대회를 5월 7일 개최했다. 그러나 현대차지부가 요구한 금속노조 중앙교섭에 현대차 사측은 냉담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사진한장] 한해살이 풀들

[사진한장] 한해살이 풀들

5월8일 세종로 정부종합사 앞에서 비정규직 확산법 무효를 요구하는'사무금융 노동자 총력 결의대회가'가 열렸다. 비정규직 관련 법과 시행령으로 비정규직으로 내몰릴 위기에 처한 사무금융 노동자들의 모습이 한해살이 풀인 팬지와 닮아 보였다.

[포토뉴스] 5월 10일자로 귀하를 해고

[포토뉴스] 5월 10일자로 귀하를 해고

5월 10일 테트라팩 노동자 해고 예정일을 이틀을 앞두고 테트라팩공장 재가동을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한남동 테트라팩코리아 본사 앞에서 열렸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화학섬유 노동자들은 21년동안 한국에서 흑자를 내오다 공장을 폐쇄하는 테트라팩코리아는 \'먹고튀는\' 외국기업의 전형적인 행태라며 공장 재가동을 촉구했다.

“원칙이 분명해야 유연한 전술도 가능”

“원칙이 분명해야 유연한 전술도 가능”

수렁에 빠지지 않기 위해, 악몽을 꾸지 않기 위해 노동사회단체들이 비정규법을 폐기시킬 투쟁계획을 놓고 8일 오후, 토론회를 열었다.

“국민건강권 포기한 의료법 개정안”

“국민건강권 포기한 의료법 개정안”

8일 오전, 의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의료법 개정안은 장동익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돈 로비를 벌인 것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사무금융 노동자에게 닥친 ‘비정규법 괴담’

사무금융 노동자에게 닥친 ‘비정규법 괴담’

7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비정규직 관련 법과 시행령으로 인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집단해고 되는 것은 물론 정규직 노동자들도 모두 비정규직으로 내몰릴 위기에 놓여 ‘비정규 괴담’이라는 말까지 나돌고 있다.

금속노조 경기지부 간부 5천만 원 횡령

금속노조 경기지부 간부 5천만 원 횡령

금속노조 경기지부 사무국장이 조합비 중 5천여 만원을 개인 착복한 사실이 드러나 금속노조가 사태 수습에 나섰다.

[반올림 이어 말하기] 나는 사회복지노동자

[반올림 이어 말하기] 나는 사회복지노동자

가진 자들의 질서를 유지하는 톱니바퀴.. 그것이 견고하게 보이지만, 톱니가 하나라도 어긋나면 그 질서는 흔들릴 수밖에 없다. 이 톱니바퀴에 균열을 내는 일은 나의 현장에서 만나는 민중들이 이 시스템에 부조리함을 느낄 때 가능하다.

음료회사 영업노동자들 전국순회투쟁 시작

음료회사 영업노동자들 전국순회투쟁 시작

가짜판매, 덤핑판매 등 음료회사들의 부당영업행위에 항의하며 투쟁하고 있는 영업노동자들이 2주간의 전국 순회투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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