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현대중공업에서 건조중인 선박화재로 하청노동자 사망

현대중공업에서 건조중인 선박화재로 하청노동자 사망

현대중공업에서 건조 중인 LPG 운반선 탱크에서 일어난 화재로 하청노동자 1명이 사망하고 직영노동자 1명이 화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울해협, “한국노총과 함께 남북축구대회 절대 안 돼”

울해협, “한국노총과 함께 남북축구대회 절대 안 돼”

5. 1 남북 노동자대회 장소로 울산이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 노동자들의 반발이 많다.

이상수, “무기계약 전환 대상자 10만 명”

이상수, “무기계약 전환 대상자 10만 명”

이상수 노동부 장관이 한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인터뷰에서 “각 부처에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달라고 하는 숫자가 10만 명 쯤 된다”라고 밝혔다. 정확히 말하면 ‘무기계약 전환 대상자’이다.

“한국일보 무리한 분사계획이 죽음 불렀다”

“한국일보 무리한 분사계획이 죽음 불렀다”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일보 지부 최부성 조합원이 27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언론노조 한국일보지부에 따르면 최부성 조합원은 한국일보가 지난 해 제작부문을 외주제작사로 넘기면서 언론노동자 45명을 정리해고, 29명을 전환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고 최부성 조합원은 윤전부에서 채권관리부로 전환배치되었고 채 한 달이 안 돼 명예퇴직을 선택했다. 언론노조는 “고 최부성 조합원은 노동자로서 최소한의 권리를 지켜내기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섰다. 선봉에 섰었다”며 “수차례 경찰 소환조사가 이어졌다. 동지들과 함께 짊어져야 할 전국언론노조 한국일보 지부에 대한 11억원 손해배상 가압류 처분도 어깨를 짓눌렀다”고 고 최부성 조합원의 사인을 시사했다. 언론노조는 “한국일보사는 선량한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 몬 책임을 져야 한다. 해고 조합원을 즉각 복직시키고, 부당한 전환배치를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라. 이것만이 노동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 ‘살인언론사’라는 오명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해법”이라고 경고하고 “고인의 뜻을 기리고, 그의 한을 풀기위해 우리는 더욱 치열한 투쟁을 결의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부위원장 보궐선거에 박정곤, 전병덕 출마

민주노총 부위원장 보궐선거에 박정곤, 전병덕 출마

오는 4월 19일로 예정되어 있는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선출할 예정인 부위원장 후보에 박정곤 前기아자동차노조 부위원장과 전병덕 前대우자동차판매노조 위원장이 출마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1월 진행한 5기 지도부 선거에서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받지 못해 선출되지 못한 2명의 부위원장을 오는 임시대의원대회에서 보궐선거로 선출하기로 되어있다. 이번 민주노총 부위원장 보궐선거에 나선 두 후보는 모두 자주민주통일 계열로 박정곤 후보는 ‘민주노동자전국회의’ 출신으로 기아자동차 현장조직 ‘실천하는 노동자회’ 의장과 기아자동차노조 부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으며, 전병덕 후보는 ‘현장연대’ 출신으로 이수호 집행부 당시 민주노총 사무차장을 역임했으며, 대우자동차판매노조 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이젠텍 자본의 담장을 허물다

이젠텍 자본의 담장을 허물다

28일 경기도 평택 이젠텍 본사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확대간부 결의대회에 참가한 노동자들은 이젠텍 자본의 노조탄압을 규탄하며 회사 담장을 무너뜨렸다.

이석행 위원장, 박명재 행자부 장관 만남 예정

이석행 위원장, 박명재 행자부 장관 만남 예정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이 장관들과의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박명재 행정자치부장관과의 만남을 갖는다. 이석행 위원장과 박명재 행자부 장관의 만남은 내일(29일) 행자부 장관실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민주노총은 박명재 행자부 장관과의 만남을 통해 △공무원 노사관계 노정 T/F팀 구성 및 추진 △공공부문 비정규직 해결을 위한 논의 틀 마련 △지역공공병원 강화 위한 노사정협의체 구성 △집회 및 시위의 자유 보장 문제 등을 핵심 요구로 제기할 예정이다. 이번 요구는 전국공무원노조, 보건의료노조, 전국교직원노조, 공공운수연맹 등의 요구를 모은 것이다. 공무원 노사관계에 관련해서는 △국제적 기준에 맞는 노동권 보장 △공무원노조 해고자 원직 복직 △노조탄압 중단을 요구할 계획이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서는 △간접고용 노동자 고용보장 마련 △공공부문 비정규 대책을 위한 협의 틀 마련과 사전 정보 제공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공공병원 강화를 위해 전국 34개 지방의료원 부채청산 방안을 요구할 계획이다.

5.1 남북 노동자대회 울산 개최, “된다” “안된다”

5.1 남북 노동자대회 울산 개최, “된다” “안된다”

합의 내용대로라면 2001년 금강산, 2004년 평양에 이어 세번째 열리는 5.1절 남북노동자대회가 울산에서 열리게 될지는 3월말이 돼야 확실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막상 개최지로 거론되고 있는 울산지역에서는 찬반 논란이 뜨겁다.

금속노동자 올해의 요구는 ‘고용안정’

금속노동자 올해의 요구는 ‘고용안정’

올해 중앙교섭 요구에 담아야 할 사항으로는 '구조조정 저지 및 고용안정'이 27.6%로 가장 많았고, 의료 교육 주택 등 산업 및 사회복지 확대가 18.9%, 비정규직 차별철폐 및 정규직화가 13.7%, 기본급 등 임금인상이 10.3%의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국립대 특별법은 시민을 들러리 세운 것”

“울산국립대 특별법은 시민을 들러리 세운 것”

민주노총 울산본부 등 울산지역 노동사회단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3월 6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국립대학법인 울산 과학기술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이하 울산국립대 특별법)은 울산시민을 기만한 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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