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노동자 생존권을 박탈하고 사회공공성 파괴하는 3% 강제퇴출 구조조정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원활한 내부 장기 기능에 괴사된 피부를 통한 세균 번식과 독소 침투 가능성이 커 긴급히 수술에 들어가기로 결정됐다. 한강성심병원 측은 허세욱 조합원의 괴사된 피부를 벗겨내고 사체 피부를 이식하는 대수술을 시행한다.
서울시가 3%의무 규정을 두며 추진하고 있는 공무원퇴출제의 일환인 ‘현장시정추진단’의 규모가 102명으로 확정되었다.
정부가 작년 8월 공공부문 비정규직 종합대책을 내면서 정규직도, 비정규직도 아닌 ‘무기계약근로자’라는 형태를 제시해 공공기관부터 나서서 현재 비정규직을 ‘무기계약근로자’로 전환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오는 7일에 '한미FTA 무효화 및 투쟁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일요일인 8일까지는 허세욱 조합원이 입원해 있는 한강성심병원 앞에서 매일 정오에 '한미FTA 무효화와 허세욱 조합원의 쾌유를 기원하는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연다.
"시종일관 한미FTA를 반대해 왔던 15만 금속노동자들은 경악을 금할 수 없다, 한미FTA가 정부 차원에서 타결되었다고 해서 FTA반대 투쟁이 끝난 것이 아니라 국회비준 등의 절차가 남아있기 때문에 이제부터 투쟁은 시작"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인권 유린은 한국 사회뿐만 아니라 네덜란드에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민주노총과 여수 화재참사 공대위는 2005년 10월 네덜란드에서 있었던 보호소 사건을 끈질기게 추적 한 1년 여 싸움 끝에 법무부 장관 두 명을 사임시키는 성과를 얻었던 경험을 함께 나누기 위해 민주노총과 여수화재참사 공대위에서 네덜란드 활동가를 초청했다.
지난 2월 11일 새벽 여수 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고로 목숨을 잃은 이주노동자들의 장례식이 3월 30일 치러진 다음날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참사 공동대책위원회(여수공대위)는 ‘미등록이주노동자 단속추방 중단․외국인보호소폐쇄 공동행동-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 희생자 49재’를 열었다.
허세욱 조합원은 목 위 얼굴부위와 하반신에 보다 심각한 화상을 입었으며, 전신 63% 화상 중 51% 이상이 3도 화상으로 중태다. 담당의는 "회생하지 못할 가능성이 70% 이상"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민주노총 소속 노조들이 한미FTA 반대를 외치며 분신했던 허세욱 조합원의 쾌유를 비는 성명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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