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민주노총 서울본부, “공무원 퇴출제 공무원노조 탄압 의도”

민주노총 서울본부, “공무원 퇴출제 공무원노조 탄압 의도”

민주노총 서울본부도 서울시의 공무원 퇴출제를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 서울본부는 “공직사회가 국민들의 지탄을 받는 주요한 원인은 관료주의와 무사안일, 보신주의로 일관하는 공직사회의 구조적 문제에서 기인하는 것이지 결코 공무원 몇몇의 책임은 아닌 것”이라며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중하위직 공무원들을 희생양으로 삼아 문제를 희석시키는 정부와 각 자치단체에 우려를 금치 않을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본부는 “정부와 지자체는 공무원 퇴출제라는 미명아래, 공직사회 개혁을 모토로 출발한 공무원노조를 탄압하겠다는 의도를 내포하고 있다”라며 “만연하고 있는 공직사회의 구조적인 문제점들에 대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근본적인 개혁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라고 공무원 퇴출제의 전면 폐기를 촉구했다. 현재 전국공무원노조와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은 삭발, 집회 등으로 서울시의 공무원 퇴출제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으며,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은 27일부터 서울시청 앞에서 단식투쟁에 돌입하는 등 투쟁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의료법 개정안, 병원노동자 고용불안 야기해”

“의료법 개정안, 병원노동자 고용불안 야기해”

보건의료노조는 27일, 의료법 개정에 대한 의견서를 보건복지부에 보내고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이 의료양극화와 의료시장화를 부추기는 것은 물론 병원 노동자들의 구조조정과 고용불안을 야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직 이탈 선언의 우를 범해”

“조직 이탈 선언의 우를 범해”

전국공무원노조의 공식 입장이 발표됐다. 전국공무원노조는 27일 입장서를 통해 통합준비위 측이 “사실상 조직 이탈을 선언 결정하는 우를 범하였다”라며 “해체하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저는요, 화장실 청소만 했지 아무것도 몰라요”

“저는요, 화장실 청소만 했지 아무것도 몰라요”

천옥자 씨가 해고 위기에 놓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정부가 공공부문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보호하겠다며 작년 8월 만든 공공부문 비정규 대책 때문이다.

KTX-새마을호 승무원, 노숙천막농성 돌입

KTX-새마을호 승무원, 노숙천막농성 돌입

1년이 넘게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철도노조 KTX승무지부와 100일이 넘게 싸움을 하고 있는 새마을호 승무원들이 27일, 서울역에서 철야노숙천막농성에 돌입했다.

공무원노조법 수용 측, “4월 총투표 하겠다”

공무원노조법 수용 측, “4월 총투표 하겠다”

공무원노조특별법 수용의 입장을 가진 일부 지역본부와 부위원장들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정상화와 대통합 추진 준비 위원회’(통합준비위)를 결성하고 “4월 중으로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조직의 진로를 묻는 조합원 총투표’를 실시 하겠다”라고 밝혀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노동부, “2006년 파견근로자 6만6315명”

노동부, “2006년 파견근로자 6만6315명”

지난 1998년 '파견근로자보호등에관한법률'이 시행된 이래 파견노동자 수와 사용사업체 수가 지난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파견노동자 수는 6만6315명, 사용사업체 수는 1만55개소로, 2005년에 비해 각각 15.6%와 11%가 증가했다.

박유기 전 현대차노조 위원장 구속수감

박유기 전 현대차노조 위원장 구속수감

민주노총 총파업, 성과금 관련 파업 등으로 무려 17건의 고소고발과 사전 구속영장이 발부돼 있던 박유기 전 위원장과 안현호 전 수석부위원장은 26일 오전 울산 동부경찰서에 자진 출두해 곧바로 중부서 유치장에 수감됐다.

이석행 위원장, 5개월 간의 현장대장정 출발

이석행 위원장, 5개월 간의 현장대장정 출발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이 26일부터 ‘현장대장정’에 돌입했다. 현장대장정은 3월 26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5개월 여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화물연대 임원선거 김달식 김지나 후보 결선진출

화물연대 임원선거 김달식 김지나 후보 결선진출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된 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 3기 임원선거에서 기호2번 김달식 본부장 후보-오승석 수석부본부장 후보와 기호1번 김지나 본부장 후보-이성남 수석부본부장 후보가 1,2위를 득표해 결선에 진출했다. 화물연대 조합원 5382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김달식 후보조는 2471명(45.9%)의 높은 지지를 얻었지만 당선 요건인 과반수에는 미치지 못해 1596표(29.7%)를 득표한 김지나 후보조와 함께 재투표 대상이 됐다. 기호3번 조성규-남민수 후보조는 1266표(23.5%) 득표에 그쳤다. 재투표는 오는 4월 2일부터 8일까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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