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전경련 경제교과서 발행에 노동계 반발

전경련 경제교과서 발행에 노동계 반발

12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교육인적자원부(교육부)가 “차세대 고등학교 경제교과서 모형” 개발을 완료했다며 전국의 고등학교에 보급할 계획임을 밝혔다.

라파즈 하청 노동자들, 프랑스 간다

라파즈 하청 노동자들, 프랑스 간다

다국적 기업인 ‘라파즈’와의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우진산업지회가 라파즈의 본사가 있는 프랑스로 원정투쟁을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보호소 밖도 감옥”

“보호소 밖도 감옥”

아노아르 전 위원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미등록 이주노동자를 합법화시키고 사업장 이동의 자유, 노동체류기간 5년 원칙 담아서” 노동허가제를 시행할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기호 1번 이재영 당선

민주노총 서울본부, 기호 1번 이재영 당선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13일, 12년차 정기대의원대회를 통해 2006년 사업에 대한 평가를 하고 신임 임원을 선출했다. 이 날 정기대의원대회는 전체 대의원 수 174명(과반수 88명) 중 126명이 참여해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다.

[포토뉴스]\”마음이 울어요\”

[포토뉴스]\”마음이 울어요\”

13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여수 외국인 \'보호소\' 화재참사 구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들은 이번 보호소 참사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법무부장관 퇴진, 단속추방 중단과 이주노동자 젼면 합법화를 요구했다.

금속선거 각 후보군, 결선진출 목표로

금속선거 각 후보군, 결선진출 목표로

임원선거 투표 종료일은 15일 오후 5시이며 오후 7시부터 지부별로 개표를 시작하게 된다. 지부별로 개표가 완료되면 지부선관위가 중앙선관위에 결과를 통보하고 중앙선관위는 16일에 이를 발표하게 된다.

여수 보호소 화재 참사 – 이주노동자 27명 사상

여수 보호소 화재 참사 – 이주노동자 27명 사상

법무부 산하 여수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불이 나 대부분 재중국동포인 중국국적의 이주노동자 8명과 우즈베키스탄인 1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 아직 정확한 화재원인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민유태 광주지검 순천지청장은 11일 9시 반경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까지의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화재로 질식으로 인한 사망자가 많았던 이유는 우레탄 매트가 타면서 발생하는 유독가스 때문이었고, 또한 스프링클러도 설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중 삼중의 잠금장치 때문에 빠져 나오지 못해 질식사한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초기대응의 적절성 여부와 반입이 금지된 인화성 물질의 반입 경위에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주노조, 외노협, 이주인권연대, 민노당, 민주노총 등의 단체로 급히 구성된 화재참사대책위에서는 철저한 진상규명과 보상문제, 재발방지의 촉구 등 사상자 가족들과 함께 공동대응하기로 결정하고 대책을 협의 중이다. 화재의 경위는 검찰의 수사로 밝혀질 것이지만 대형 인명사고를 부른 출입국관리소의 인명과 인권 경시태도에 대해 보다 엄중하고 근본적인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목매달아 죽고, 뛰어내리다 죽고, 이제는 불에 타 죽어”

“목매달아 죽고, 뛰어내리다 죽고, 이제는 불에 타 죽어”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이번 여수보호소 화재참사가 이주노동자에 대한 제도적 살인임을 규탄하고, 보소시설 즉각 폐쇄, 법무부 장관 퇴진 및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또한 제도적으로 단속 추방 중단,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를 위한 전면적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문제의 근원적 해결이 되지 않을 것이기에 이를 위해 계속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천명했다.

‘서울시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설명회’ 열어

‘서울시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설명회’ 열어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도 공공부문 비정규직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물과 소금을 주는 것 뿐”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물과 소금을 주는 것 뿐”

“수발하면서 살빠지고 눈에 초점 없는 모습을 보면 정말 애처롭다. 이렇게 사람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며 뭐라도 해주고 싶은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거라곤 물과 소금을 주는 것 뿐”이라며 진종길 조합원이 자신의 아픈 마음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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