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민주노총 서울본부, 7기 임원 선출

민주노총 서울본부, 7기 임원 선출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13일 정기대의원대회를 통해 7기 임원을 선출한다. 이번 7기 본부장-사무처장-수석부본부장 후보에는 두 팀이 등록해 선거운동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이주노동자 정책 전면 개정해야”

민주노총, “이주노동자 정책 전면 개정해야”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화재사건으로 9명이 사망한 참사에 대해 민주노총은 12일 이주노동자 정책을 전면 개정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여수 출입국관리소 화재 사건 대책회의 열려

여수 출입국관리소 화재 사건 대책회의 열려

어제 새벽 4시 여수 출입국관리소에서 난 화재 사건으로 9명이 사망하고 18명이 부상한 가운데 오늘 오전 출입국관리소에는 유가족과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이주인권연대, 이주노조, 다함께, 여수노회 정병진 목사가 함께 모여 10시부터 대책회의를 진행중이다. 이에 앞선 오늘 오전 9시에는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사고 현장을 방문하고 여수 출입국 관리소장을 면담했다. 화재를 낸 것으로 추측되는 고 김명식씨는 밀입국으로 한국에 들어왔다가 단속에 걸려 강제퇴거 조치 직전에 놓여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1월 11일 최초로 통화했다는 여수노회 정병진 목사는 당시 고 김명식씨는 “출입국 직원이 나를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서 많이 다쳤다”, “ 목이 부어서 침을 삼킬 수 없을 정도로 아픈데도 여수 출입국이 치료를 해주지 않고 있다” 며 도움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정목사가 다음 날인 1월 12일 여수 출입국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고 김명식씨는 신체에 타박상을 입은 상태였다고 한다. 그 원인을 묻자 여수 출입국 측은 “김명식이 CCTV를 모포로 싸는 등 훼손하려고 해서 출입국 직원들이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모포로 김씨를 제압했고 이 과정 중에 찰과상을 입었다”며 의사가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진단했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또 출입국에서는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고 박일수 열사 3주기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고 박일수 열사 3주기

오는 2월 14일은 "하청노동자도 인간이다,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유서를 남긴 채 분신 사망한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고 박일수 열사의 3주기가 되는 날이다.

금속노조 임원선거 투표일 하루 앞으로

금속노조 임원선거 투표일 하루 앞으로

한 차례의 정책토론회와 다섯 군데의 지역유세를 거쳐 선거운동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다섯 팀의 선거대책본부가 그간 집중 홍보했던 정책과 소위 '미는' 공약들을 살펴본다.

[논평] 이주노동자 집단 죽음, 예고된 구조적 살인

[논평] 이주노동자 집단 죽음, 예고된 구조적 살인

화재 사건은 반인권적 단속추방이라는 기획에 의해 저질러진 살인이다. 대한민국은, 노무현정부는 자본의 주문에 따라 이주민의 노동력을 관리하는 데만 신경을 곤두세웠을 뿐, 그들이 우리 사회구성원으로 차별받지 않고, 시민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다하도록 배려하는 데 소홀했다.

이주노조, “방화사건으로 물타기 하는 법무부”

이주노조, “방화사건으로 물타기 하는 법무부”

고용허가제 시행과 동시에 단속추방을 강화하면서 전국에서 “도저히 관리 불가능할 정도의 인원을 매일 단속하고 있고, 콩나무시루처럼 좁은 공간에 무조건적으로 집어넣는” 상황에 근본적 원인이 있다는 것이다.

청와대·한나라당 사학법 개정 합의

청와대·한나라당 사학법 개정 합의

9일, 노무현 대통령이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과 만난 민생경제대책을 논의한 자리에서 한미FTA 체결에 적극 협력할 것과 2월 임시국회에서 그간 논란이 되어 왔던 사립학교법 개정 관련해서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합의했다.

“정부 비정규직 대책, 오히려 비정규직 노동자 길거리로”

“정부 비정규직 대책, 오히려 비정규직 노동자 길거리로”

정부의 대책이 오히려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집단 해고하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어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한미FTA, 독인가 약인가

한미FTA, 독인가 약인가

이강택PD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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