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네스티(국제사면위원회)가 양심수라고 판단하고 있는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이 교도소 측의 '분류심사제도' 철폐를 요구하며 지난 6일부터 옥중 단식에 들어갔다.
집회시위 자유보장을 위한 토론회가 8일 오후 2시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정부가 지난 1월 31일 ‘경제살리기’와 ‘국민 통합’을 위해 김우중, 박용성, 박지원 등 재벌 총수와 정치인들을 3월 1일 대거 사면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8일,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국민통합을 원한다면 비리 재벌 정치인들이 아니라 양심수를 먼저 석방하라”고 목소리 높였다.
뜻밖의 결과라고 했다. 그러나 그는 “그간 민주노조 6년 운동에 대한 조합원들의 평가다”라고 담담히 대답했다. 그는 철도노조 21대 지도부 선거에서 신임 위원장으로 당선된 엄길용 위원장 당선자다.
이 날 출범식에서 이석행 민주노총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노동자 대투쟁으로부터 20년, 민주노총 창립으로부터 12년의 역사를 거쳐 오늘 민주노총은 제 2의 도약기를 맞고 있다”라며 “하지만 전체 노동자 대중의 대표자로서 민주노총을 평가하자면, 과연 몇 점이나 줄 수 있을까 생각해 보면 가슴이 미어진다”라고 말했다.
민주노총이 ‘5기 집행부 출범식 및 위원장 이, 취임식’을 8일 오후 4시 서울 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연다.
전국공무원노조가 돌아올 설을 맞아 ‘07 설명절 부정부패 밀착감시단’(밀착감시단)을 7일 발족했다.
환경부가 지난 2일 ‘물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물산업 육성 5개년 추진계획(안)’을 내놓았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물산업 육성방안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모든 사람의 생활의 필수품인 ‘물’을 시장화 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6일, 행정자치부와 노동부가 “공무원노조법 시행 이후 공직사회에 합리적 노사관계 형성이 시급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며 ‘공무원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협약(MOU)'를 체결했다.
결국 열띤 공방 속에 무기명 찬반투표가 결정됐다. 총원 437명에 376명(86.04%)이 참여했고, 찬성 207명(55.05%)에 반대 169명(44.94%)으로 2/3가 넘지 못해 ‘임기연장 건’은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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