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기야 IP장 자체가 설 이전에 공장 밖으로 이전하게 된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전 안한다"는 무성의한 답변을 믿기엔 이미 노동자들은 너무 많이 속아왔다. 마침내 1월 24일 저녁부터 25일 새벽에 걸쳐 7시간 동안 부평공장 비정규직 최초로 라인을 멈춰 세웠다.
"똑같이 잘못해도 공장·관리자는 사람이고 조장·작업자는 개돼지입니까? 어차피 짤릴 거, 지금 짤리나 한두 달 후에 짤리나 똑같은 거 아닙니까, 우리는 우리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죽기살기로 끝까지 싸우기로 했습니다"
1년 가까이 라파즈한라시멘트의 부당해고와 노조파괴 행태에 맞서 싸우고 있는 라파즈한라시멘트 사내하청 우진산업지회 노동자들이 5일,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영등포교도소에 수감중인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이 엠네스티(국제사면위원회)에 의해 양심수로 선정됐다. 지난해 10월 김성환 위원장 관련 자료가 엠네스티 한국지부에 전달된 이후 5개월 여 만의 반가운 소식이다.
"유전무죄ㆍ무전유죄가 여전히 국민들의 가슴속 응어리로 남아 있는 상황에서 법원의 정몽구 회장에 대한 실형 선고는 다행이지만 참여정부 기간 구속된 노동자가 837명에 이르고 이들의 90%가 비정규직이라는 사실에서 또 다른 절망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1차 투표에서 1, 2위 득표자에 대해 재투표를 실시하되, 재투표에서도 과반수에 미달하면 재선거 일정을 마련하지 않고 3차 투표에서 최고득표자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하겠다는 것.
지난해 노조 가입 노동자를 해고해 노사 갈등을 불러온 사측이 최근 돈다발로 노동조합 탈퇴를 회유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주노조 설립신고반려처분" 취소청구소송 승소판결에 대한 이주노조 긴급 기자회견
집행부 임기가 사퇴후 9개월 가량 남아 있어 이번 선거가 9개월짜리 임기의 지도부를 선출하느냐, 아니면 임기를 연장해 이번에 선출되는 지도부가 2년 9개월의 임기를 수행하느냐는 대의원대회의 결정에 따르게 된다.
“비정규노동자와 소외받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민주노총이 함께 있겠다”고 결의를 밝히며, “민주노총으로 모여라가 아니라 찾아가는 민주노총이 되겠다”고 약속을 하였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