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21대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총장에는 기호 2번 엄길용 위원장 후보, 박성수 수석부위원장 후보, 전병배 사무처장 후보가 11,913표(51.21%)를 득표해 당선되었다. 기호 1번 김명환, 김학경, 장량덕 후보는 10,751표(46.22%)를 득표하는데 그쳤다.
전국증권산업노동조합 하나증권지부가 1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하나증권지부는 파업 전날인 1월 31일 노사교섭에서 사측이 제출한‘영업양수도 관련 근로조건 회사(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65%의 반대로 파업에 돌입했다.
각 선대본은 최대한 인원과 시간을 쪼개 일일이 노조 사업장을 방문하고 출근시간과 중식시간을 통해 얼굴을 알리는 선거운동에 주력하고 있다.
노동부가 이 판결을 수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대법원까지 가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와르 위원장은 이번 판결로 이주노동자들의 자신감이 회복되는 것 같다며, “계속 싸우는 건 기본이고, 끝까지 갈 것”이라고 밝혔다.
금속노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번 5기 임원선거에 참여하는 선거인 명부를 집계한 결과 자격이 있는 선거인이 총 13만3122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젠텍분회와 승림카본분회 등 회사 측의 노동조합 불인정으로 장기간 투쟁중인 노조에 대해 금속노조 경기지부가 31일 연대파업을 벌여 회사 측을 규탄하고 성실한 교섭을 촉구했다. 이에 앞서 새벽 4시경 승림카본금속 사장실에서 기습 점거농성을 벌이던 승림카본분회 조합원 13명이 경찰에 연행돼 안산경찰서로 이송되고, 이 과정에서 3명의 조합원이 구사대에게 폭행당해 코뼈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연대파업에 동참한 노동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새벽 4시경 승림카본금속 사장실에서 기습 점거농성을 벌이던 승림카본분회 조합원 13명이 경찰에 연행돼 안산경찰서로 이송되고, 이 과정에서 3명의 조합원이 구사대에게 폭행당해 코뼈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었다.
불합리한 임금협약에 항의하며 분신한 故 전응재 민주택시연맹 우창기업분회 조합원의 장례식이 내일(1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앞에서 열릴 예정이다.
작년 12월에 국회를 통과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일부 개정안이 오는 7월 말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정된 ‘국가기반시설’에 공공 사업장은 물론이며 민간 사업장까지 포함해 노동자들의 파업 시 대체인력 투입을 허용하고 있어 노동자의 파업권 보장을 두고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2006년 12월 21일. 안미애는 1,000일을 하루같이 바라만보며 옷장 문을 닫아야 했던 제복을 꺼내들었다. 절대 울지 않으리라는 다짐도 옷장에서 녹색제복이 나오는 순간 무너졌다. 제복을 부둥켜안고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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