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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차 대의원대회에서 임원직선제안 처리가 무산되는 과정
39차 민주노총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만난 비정규직노동자들의 목소리
택시노동자들, 민주노총 대대 도중 민주택시연맹 규탄 기자회견 개최
10여 명의 택시노동자들은 대의원대회 정회 도중 기자회견을 열어 "택시노동자 팔아먹은 민주택시 각성하라", "전응재 열사 살해한 민주택시 각성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분신 사망한 고 전응재 조합원 관련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울산시 교육청 소속 장학사들을 비롯해 교육청 직원 50여명은 경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징계 해당 교사 한명에게 4~5명이 달라들어 사지를 들고 엘리베이터로 내동댕이치는 등 폭력적인 행동으로 교사들을 분노하게 했다.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질문들도 나왔지만, 각 후보들의 정책공약이 발표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질문 한 가지로 기회가 제한된 탓인지 서로 다른 의견에 대한 토론이 이어지거나 비판이 과열되진 않았다.
금속노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25일 오후 7시에 열린 이 정책토론회에는 위원장 후보 5명과 수석부위원장 혹은 사무처장 후보 1명으로 각 후보진영당 2명의 후보가 참석해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01시 10분 개표 결과가 나왔다. 위원장-사무총장 후보 투표 결과 기호 2번 이석행-이용식 후보가 482표(52.3%)를 얻어 과반수를 넘어 당선되었다. 기호 1번 양경규-김창근 후보는 432표(46.9%)를 획득하는 데 그쳤다.
금속산별노조 출범 후 처음 치러지는 15만 조합원의 대규모 직접선거인 데다 적지 않은 숫자의 부위원장 후보가 출마해, 이름을 알리기 위한 각 후보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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